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796
昨日:
11,673
すべて:
5,270,868
  • 오늘내일은 회사 엠티
  • 閲覧数: 4606, 2018-04-15 11:22:31(2018-04-13)
  • 오랜만의 참석할 엠티는 남해군 이예요.
    지도상으로는 일본이 굉장히 가까워보여요.
    버스타고 5시간 걸리는게 좀 힘들겠지만  너무 남쪽에 있고, 섬 때문에 스스로 관광가기 어려운 곳이라서 좋은 기회네요.관광시간은 조금밖에 없는데 해산물먹기에는 기대가 돼요.
    지금 인삼랜도라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기 적고 있는데요.모처럼 인삼랜드니까 생인삼즙 시켜 마셨어요.
    맛 있지는...않네요...ㅠㅠ

コメント 5

  • 회색

    2018.04.14 05:31

    와~, 해산물이 맛있겠다.
    근데 드라마안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엠이라고 회식은 어디가 어떻게 달라요?
    사내여행 같은 건가요?
  • 누마

    2018.04.14 06:55

    맞아요.바로 사내여행이에요.

    여행처에서 하는 것은 주로 회식이지만.

  • 가주나리

    2018.04.14 05:58

    저도 "엠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생인삼즙의 맛도.
  • 누마

    2018.04.14 07:07

    멤보십 토래이닝의 약자 래요.쉽게 말하면 사내여행 이에요.

    워크샾이라고 할 때도 있어요.아마 놀이의 분위기를 내지 않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은 다른 부서에 댜한 배려일 지도 몰라요.

    생인삼즙은 이름대로 가공하지않은 고려인삼의 주스이에요.맛은...쉽게 말하면 흙의 맛 이였어요.

  • 가주나리

    2018.04.15 11:22

    잘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흙의 맛이라고 듣고, 저는 흙을 먹은 적이 없지만, 어떤 맛인지 상상할 수 있으니까 신기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18 주리 6050 2012-11-24
한국어 スクール에 다니기로 했어요 韓国語スクールに通うことにしました。 몇번인 무료 체험을 봤서 정말 좋는 선생님였으니까 그곳에 정했어요 何回か 無料体験を受けて、本当に良い先生だったのでそこに決めました。 혼자서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는 기회가 없어서.... ひとりで勉強していると話す機会がなくて・・・・
1817 회색 5990 2012-11-24
연락이 늦어서 면접은 못 할 줄 알았는데 연락 방법이 전화 아니라 우편 때문에 시간이 걸려요.[:郵便局:] 그러니까 아마 기다려도 돼요.[:音符:] 요새 "행복합니다"라는 드라마를 봤어요.[:love:]재미있었어요. 화났을 때나 빠르게 얘기하는 때 듣기 어려운데 보통의 대화가 듣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서 "아~이런 표현이 있네요~."라고 해요. 그것은 자막이 있으니까 아는 것이에요. 일본어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ほどがある="정도가 있지." [:にぱっ:]일본어와 같은 표현이잖아요! 드라마나 뉴스를 보는 것이 2배도 3배도 즐겁게 됐어요. 물런 항상 메모와 펜은 필요해요!
1816 ワンワン 5984 2012-11-24
오늘도 너무너무 추워요 여기는 홋카이도예요 今日は本当に寒くてしばれます~ 今は雪祭りやってます。 毎年、雪が少なくなって雪像作るのも大変そうです。 以上でした。
1815 シカ 5160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14 가주나리 11201 2012-11-24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1813 ワンワン 11931 2012-11-24
1812 회색 6096 2012-11-24
2월이네요~![:にこっ:] 전에 면접한 회사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했어요...(ㅠ.ㅠ) 모집한 때 사원이라고 했는데...그러니까 거절하겠어요. 그래서 딴 회사도 면접할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에 든 회사가 나타낼 때까지 면접할꺼야! 그래도 뭐 할 때도 내내 그걸 생각해 버려요. 생각해보면 일을 하지 않았을 시기는 임신중 밖에 없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취직활동을 못 하니까 초급의 복습이 일단 끝났어요.[:オッケー:] 복습을 하는 마다 이해가 깊게 될 것 같아요.[:にかっ:]
1811
message +1
pon 6694 2012-11-24
BIGBANGにmessageを送る機会があっ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w 안녕☆ 저는 pon라고 합니다. 저는 KOBE에 가요.거기에서 만나자♪ 그런데、NEW 컨셉트를 제안아도 돼요? 지용씨의 마크가 사과에요. NEXT마스코트를...개구리아니면 표고버섯은 어때요? 곰도 좋아!!나는, 자신의 소지품에 곰마크를 붙이고 있어요.(≧ω≦) 검토해 주세요. 지용씨가 행복하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요! 끝까지 부상이 없게 조심해요~!!
1810 くみさん 4348 2012-11-24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1809 호시노리 8032 2012-11-24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