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177
昨日:
11,368
すべて:
5,245,529
  • 몸 위해.
  • 閲覧数: 4221, 2018-04-17 06:12:50(2018-04-16)
  • 나처럼 책상앞에 계속 앉고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한 번 서서 기지개를 하면 좋대요.

    특히 신장에 좋더라....

    그 얘기 들고나서 가능한 해보자고 하는데 잊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나면 꼭 해야겠어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4.17 06:12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하려고 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36 회색 20332 2016-07-19
.장마가 끝났다. 기다렸던 푸른 하늘....하지만 너무 더워요. 조금이라도 운직하면 땀이 나요. 앞으로 땀과 싸운 계절이 왔구나~해서요. 뭐가 제일 싫은지 말하면, 당연히 헬멧!! 오늘도 더워진 것 같아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그래도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으니까 낫네. 여름은 역시 사무실이나 가게가 천국이잖아요.^^
5435 가주나리 13390 2016-07-18
오늘은 "바다의 날" 입니다. 어떻게 이런 날이 만들어 진지 잘 몰라요. 저는 이전에는 바다가 좋아서 가끔 바다를 보고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마음대로 느긋하게 바다를 보면서 지내고 싶다... 그런 꿈도 있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5434 누마 6198 2016-07-18
여름 휴가 때문에 가족들과 일본에 돌아왔어요. 한국에서는 차도없고 운전하지 않지만 오래간만에 타면 기분이좋네요. 일주일 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들도 할머니에 만나서 너무 기쁘게보여요.
5433 회색 5035 2016-07-17
선생님! 내 방에 한국 바람이 불려요.. 무지무지 예뻐~~!! 오늘 오전에 문방구 세일이 있어서 가위, 종이를 사서 백화점에 지하에서 닭갈비소스와 순창을 사요. 사실은 "짜파게티"를 사려고 갔는데 없었어요. 어차피 거기를 먹을 수 없다니까 짜장소스만 샀어요. 야채를 많이 놓고 만들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더워서 지쳐서 집에 돌아서 소포를 봤어요~. 예뻐서 말이 안나왔어요...아니 비싼 거 아니였나봐 긴장했어요. 그리고 요리할 때가 무슨.....아까워서 그렇게 쓰지 못해요. 방 벽에 장식했어요. 그 때문인지 지금 내 방은 한국 바람이 불리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머릿속도 한국, 방도 한국이라면 한국어를 말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아자!아자!!
5432 가주나리 29907 2016-07-17
어제는 도쿄에서 중국어 시험(HSK라는 시험입니다.)을 봤습니다. 지난 번은 3급을 봐서 합격했으니까 이번은 4급을 도전했습니다. 역시 3급보다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1개월후에는 결과가 납니다. 혹시 합격할 수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문제는 그 후입니다. HSK는 6급 까지 있는데 5급과 6급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것을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시험을 보는 것은 목표도 생기고 자신의 실력도 알수 가 있어서 공부의 동기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돈도 걸려서 시간도 걸려서 힘든 것이지만 가능한 한 도전하고 싶습니다.
5431 회색 12816 2016-07-16
오늘은 그 드라마를 보면서 이것도 저것도 다 맛있겠어요. "しゃぶしゃぶ"는 일본어와 같은 명칭인데 다른 음식같아요. 그리고 물김치, 제가 만든 건 아닌 것 같아서 더 먹고 싶어져요. 왜냐하면 먹어서 쉬원한 느낌이 안해서 그래요... 고기를 못 먹고 술도 안 마시고 뭐가 재미있는 인생이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래도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있거든요. 이 드라마 안에서 앞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기대가 많아요.^^
5430 회색 9531 2016-07-15
어젯밤은 결국 올 수 없었어요. 녹화한 한국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고 있었어요. 오늘만 회사에 가면 3연휴....읽고 싶은 책이 있고 하고 싶은 공부도 있어요. 머릿속의 한국에서 재미있게 보내려고....^^ 계획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어제 회사에서 말하는 걸 한국어로 생각했는데 전에 여기에 쓴 내용과 마찬가지었다. 더 단어와 숫자를 공부 잘해야겠다. 날씨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요! 아~, 이 햇살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5429 가주나리 6036 2016-07-15
어젯밤은 많이 비가 온 것 같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도쿄에서 시험을 볼 것입니다. 매일 조금 씩 준비해왔으니까 자신을 믿고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그후는 다시 기어를 바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위해.
5428 회색 13662 2016-07-14
오늘 아침은 바람이 세다, 태풍처럼.... 허리는 점점 나아져요. 오늘 아침은 좀 바빠서 밤에 다시 올게요.^^
5427 회색 12391 2016-07-13
서울은 계속 날씨 좋고 더운가봐요. 여기는 계속 비가 와서 무더워요. 이제 비가 그치졌으면 좋을텐데..... 여자친구 허리가 아파서 잘 운집하지 못하니까 비 온 날을 조용히 보내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도 기운이 좀 떨어져요. 아이고~, 밖에 비소리가 심해요....아~, 이 소리 이제 듣기 싫은데요 뭐. 어제 집에 가는 길도 갑자기 비가 와서 완전 생쥐 꼴 됐어요. 비옷 속까지 젖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