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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일을 생길 뻔했다.
  • 閲覧数: 5023, 2018-04-18 05:35:47(2018-04-17)
  • 어제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스쿠터 타고 출발했어요.

    했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터덜터덜해요.

    이상한 느낌이  때문에 스쿠터 가게는 아직 오픈하자 않는 게 알지만 가봤어요.

    오픈 준비중이었지만 금방 내 스쿠터를 조사해 줬어요.타이어가 빵꾸 났었대요.

    회사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수리해 주신 그 가게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17 06:17

    힘드셨네요.
    그런데, 저는 그 가게의 분들의 친절한 모습을 배우고 싶어요.
  • 회색

    2018.04.18 05:33

    네, 정말 그래요!!

    가게 안에서는 다른 직원들이 조리를 하고 있거든요.^^

  • 선생님

    2018.04.18 00:00

    아! 큰일 날 뻔 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 회색

    2018.04.18 05:35

    처음은 경험이고 놀랐어요.

    아무것도 생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28 회색 5923 2012-11-24
여러분이 사는 곳은 눈이 왔어?[:雪:]비가 왔어?[:雨:]아니면 맑음?[:太陽:] 산타 왔어?(^^)우리 집에도 왔어요. 선물은 비밀이에요! 작은 케이크를 먹고 술 마시고 Happy예요.[:オッケー:] 드디어 년말의 제일 바쁜 시기가 왔어요. 우리 회사 소장님은 바쁜 때 전화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시끄러워요. 실례지만 자주 그렇게 해요.[:あうっ:] 평소보다 PC할 시간이 길기 때문에 눈이 지쳐요. 그러니까 집에서 저녁을 먹고 목욕하면 곧 졸려져요. 드라마를 보는 힘이 없어요. 지금은 공부도 별로 안하고 일기만 써요. 뭘 쓰는지 생각할 시간이 좋아해요.[:にかっ:]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오늘은 술 마셨으니까 더 졸려요~~.[:がーん:][:Zzz:]
1727 준준대수 7383 2012-11-24
내가 사는 곳이 많이 눈이 쌓여요[:雪:].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느낌이 들지만 사는 것은 피곤해요.[:汗:] 왜냐면 작년 눈길네서 념어져 오른손목을 골절했어요.[:しくしく:] 그렇지만 눈이 너무 좋아해요[:love:]. 오늘은 일찍 집에 돌아가서 케이크[:ケーキ:]를 먹자![:チョキ:][:にひひ:] 선생님,여러분!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love:][:パー:]
1726 고고 8021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요[:にこっ:] 少しだけ、がんばりました。[:パンチ:                    고고[:ひよこ:]
1725 회색 6491 2012-11-24
지금 텔레비전에서 "이산"을 보고 있어 "홍국영"라는 인물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홍국영"을 주인공의 드라마가 있는 것이 알았어요. 설날휴가는 그걸 보고 싶어요. "대왕세종"을 영기했던 김상경 씨가 홍국영이였어요.[:オッケー:] 그 사람은 얼굴도 목소리도 상냥하게 보이고 아주 좋아해요. 그걸 기다려지게 열심히 일해요! [:雪:]올해 크리스마스도 눈을 보지 못해요. [:にこっ:]내일은 [:ケーキ:]케이크를 먹어요.
1724 회색 10988 2012-11-24
오늘은 춥지만 좋은 날씨였다.[:太陽:] 이대로 내일도 좋은 날씨라면 좋은데. 왜냐하면 내일은 우리 집의 대청소를 하야 된거야![:家:][:ダッシュ:] 안그러면 24~30일까지 계속 일하기 때문에 대청소할 시간이 없거든요.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보너스도 없고 괴로워요...[:しくしく:] 하지만 식구들 무두가 건강하게 한집에 설날을 맞이할 수 있으니까 행복이야~. 자~내일은 대청소,그 다음은 일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グー:]
1723 pon 7572 2012-11-24
내년、빅뱅에서 메시지를 보내요. 送ることになりました。と言った方が正しいのですが、どういえばいい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w 最近、ちょっとさぼり気味なので来週は頑張ります!!
1722 준준대수 10619 2012-11-24
서울 님 [:四葉:] 여러가지 가르처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고구려 시대가 조금 이해가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금후 역사도라마를 볼 때 아주 쓸모가 있을 거예요. 나는 한국어를 공부할 때는 역사 등도 아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또 여러가지 가르쳐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パー:][:にかっ:] 회색 님[:四葉:] 코멘트를 주셔서 고마워요! 나가 본 시대도라마는 "대장금"와 "주몽"이에요. 좋은 눈의 배우와 좋은 목소리의 배우가 좋아해요. 물론 멋있는 배우도 좋아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나가는 영화나 도라마를 봐요. "주몽"는 아는 사람에게서 들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회색님이 소개해서 준 도라마도 보겠습니다. 아직 사전을 찾아서 쓰기 때문에 대단하지만 열샴히 하곘습니다. 또 정보가 있을 때는 가르쳐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パー:][:にかっ:]
1721 회색 9701 2012-11-24
요새 유행하고 있는 따뜻한 소재로 만든 의류가 여러가지 있죠. 한번 입으면 정말 따뜻해서 그만둘 수가 없어요. 속옷은 갖고 있는데 추위를 타는 사람한테 양말이 있다고 듣고 사러 갔어요. 양말도 아주 따뜻해요. 선생님! 감기 걸렸다고요. 속는 셈 치고 꼭 한번 써 보세요.여러분들도... [:きゅー:]사전을 봐도 사용법이나 예문을 확실에 공부하지 않니까 항상 사용법을 잘 못하네요. 気付く、気になる라는 일본어에 대해서도 여러 단어가 있지만 오해한 그대로 쓰고 있네요. 아~~창피하고 답답해요.[:ぽっ:] 오늘 궁금해진 말은 [:ぷんすか:]싸움할 때 말한 "누구 마음대로..."勝手に決めるな라는 자막. "마음대로 하지 마!"가 아니니? 매일 매일 드라마를 볼 때마다 모르는 표현이 나타나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흘려 듣고 있던 말을 알아 들어 있게 되었으니까 더 열심히 해요![:にこっ:]
1720 omija 5661 2012-11-24
今日からスタート[:チョキ:]
1719 회색 8884 2012-11-24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정말 나쁜 일이 되어버렸어요."라고 들렸어요. 그렇게 말할까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에 いつの間にか、知らないうちに 라고 자막이 붙었어요. 사전엔 없어요.[:きゅー:] いつの間にか=어느 덧,어느새 知らないうちに=나도 모르게 아참...또 사전을 보면 여러가지 찾고 읽어버려서 시간이 지나요. 문말표현의 공부는 내일 할게요. 오늘은 이대로 사전을 읽고 싶어요... 기억하는 뜻이 아니고 그냥 읽거든요.[:てへ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