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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일을 생길 뻔했다.
  • 閲覧数: 5073, 2018-04-18 05:35:47(2018-04-17)
  • 어제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스쿠터 타고 출발했어요.

    했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터덜터덜해요.

    이상한 느낌이  때문에 스쿠터 가게는 아직 오픈하자 않는 게 알지만 가봤어요.

    오픈 준비중이었지만 금방 내 스쿠터를 조사해 줬어요.타이어가 빵꾸 났었대요.

    회사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수리해 주신 그 가게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17 06:17

    힘드셨네요.
    그런데, 저는 그 가게의 분들의 친절한 모습을 배우고 싶어요.
  • 회색

    2018.04.18 05:33

    네, 정말 그래요!!

    가게 안에서는 다른 직원들이 조리를 하고 있거든요.^^

  • 선생님

    2018.04.18 00:00

    아! 큰일 날 뻔 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 회색

    2018.04.18 05:35

    처음은 경험이고 놀랐어요.

    아무것도 생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09 가주나리 3724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08 가주나리 2582 2022-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일 때문에 오실 수가 없게 됐다. 그래서 밤에 친구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비가 온다.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8207 가주나리 2016 2022-04-1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지금 흐리다. 앞으로 비가 올 것 같다.
8206 가주나리 10814 2022-04-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205 가주나리 3288 2022-04-12
어제는 오전에 좀 먼 곳에 있는 시청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에서 치킨 카레 도시락을 사 왔다. 한 소고기덮밥집에서 가끔 파는 것인데 이번에도 오랜만에 파는 소식을 들어서 꼳 사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드디어 사 먹을 수가 있었다. 역시 맛있었다.
8204 가주나리 1023 2022-04-11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좀 먼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03 가주나리 3187 2022-04-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는 예전에는 어린 아이를 위한 수업이 서툴었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쌓면서 조금씩 익숙해 가면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에 따라 제 자신도 아이들과의 수업이 즐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이건 저에겐 큰 변화이고 저도 놀라 있다.
8202 가주나리 1152 2022-04-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그래도 이제 난방이 필요 없으니까 그냥 가게만 열어 있어도 괜찮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8201 가주나리 1130 2022-04-08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진짜 따뜻해졌다.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8200 가주나리 1153 2022-04-0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