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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일을 생길 뻔했다.
  • 閲覧数: 4871, 2018-04-18 05:35:47(2018-04-17)
  • 어제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스쿠터 타고 출발했어요.

    했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터덜터덜해요.

    이상한 느낌이  때문에 스쿠터 가게는 아직 오픈하자 않는 게 알지만 가봤어요.

    오픈 준비중이었지만 금방 내 스쿠터를 조사해 줬어요.타이어가 빵꾸 났었대요.

    회사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수리해 주신 그 가게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17 06:17

    힘드셨네요.
    그런데, 저는 그 가게의 분들의 친절한 모습을 배우고 싶어요.
  • 회색

    2018.04.18 05:33

    네, 정말 그래요!!

    가게 안에서는 다른 직원들이 조리를 하고 있거든요.^^

  • 선생님

    2018.04.18 00:00

    아! 큰일 날 뻔 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 회색

    2018.04.18 05:35

    처음은 경험이고 놀랐어요.

    아무것도 생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5 아줌마가씨 20718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4 케이코 10748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3 케이코 15293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2 신바짱1984 11793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1 うみんちゅまま 15011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0 떡볶이 14895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69 아줌마가씨 17640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8 원자 16551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7 케이코 1963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6 tosi 10561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