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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 閲覧数: 5312, 2018-04-17 23:58:54(2018-04-17)
  • 봄이 왔지만 아침은 아직도 추워요.

    그래서 난방이 필요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4.17 23:58

    맞아요. 서울도 여전히 추워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7 うみんちゅまま 8814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6 떡볶이 6319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5 토끼양 7524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4 미나 6752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3 HANGUK.jp 6106 2012-11-24
8692 HANGUK.jp 7720 2012-11-24
8691 HANGUK.jp 6722 2012-11-24
8690
2008년 +1
리화 9050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9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8 野菊 6038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