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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긴 생각.
  • 閲覧数: 4114, 2018-04-19 06:16:48(2018-04-18)
  • 벚꽃이 흩날리고 등나무가 피고 수국의 잎이 초록색이 두드러지게 돼요.

    봄이 끝나구나, 이제야 창마다 오고 여름이 되는구나....

    이렇게 확실에 시간은 흘러가요.

    저는 어때요?  성장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그런 생각이 생긴 계절이에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18 06:26

    저도요.
  • 회색

    2018.04.19 06:16

    가주나리 씨는 맨날 노력하잖아요!

    하루 하루 성장하고 있는 게 아냐?

  • 선생님

    2018.04.19 00:33

    그러게요...성장...
  • 회색

    2018.04.19 06:16

    그죠....그게 문제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6 아줌마가씨 20738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5 케이코 10750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4 케이코 15301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3 신바짱1984 11802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2 うみんちゅまま 15108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1 떡볶이 14939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70 아줌마가씨 17707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9 원자 16726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8 케이코 1968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7 tosi 10591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