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흩날리고 등나무가 피고 수국의 잎이 초록색이 두드러지게 돼요.
봄이 끝나구나, 이제야 창마다 오고 여름이 되는구나....
이렇게 확실에 시간은 흘러가요.
저는 어때요? 성장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그런 생각이 생긴 계절이에요.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5164&act=trackback&key=010
2018.04.18 06:26
2018.04.19 06:16
가주나리 씨는 맨날 노력하잖아요!
하루 하루 성장하고 있는 게 아냐?
2018.04.19 00:33
그죠....그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