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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긴 생각.
  • 閲覧数: 4076, 2018-04-19 06:16:48(2018-04-18)
  • 벚꽃이 흩날리고 등나무가 피고 수국의 잎이 초록색이 두드러지게 돼요.

    봄이 끝나구나, 이제야 창마다 오고 여름이 되는구나....

    이렇게 확실에 시간은 흘러가요.

    저는 어때요?  성장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그런 생각이 생긴 계절이에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18 06:26

    저도요.
  • 회색

    2018.04.19 06:16

    가주나리 씨는 맨날 노력하잖아요!

    하루 하루 성장하고 있는 게 아냐?

  • 선생님

    2018.04.19 00:33

    그러게요...성장...
  • 회색

    2018.04.19 06:16

    그죠....그게 문제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36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47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89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1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44 2012-11-24
8860 kesao 13590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71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0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7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