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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맘.
  • 閲覧数: 4030, 2018-04-23 06:04:50(2018-04-20)
  • 저는 욧새 아줌마니까라는 이유로 여러 가지 보기해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알하고 있으니까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좀더 노력해서 보기하지 않다고 했었어요. 

    저는 원래 “女子力”이 높은 사람이 아니지만, 미용에 대해 더 신경 쓰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노력하자고요. ^^

    그냥 그런 생각을 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21 20:29

    회색 씨~~오늘 삼성에 갔다 왔는데 정말 멋진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예쁘게 뜰 수 있어요? 정말 솜씨가 대단하세요!!

    하나하나 안 예쁜 게 없어요. 자랑해야겠어요!! 잘 들고 다닐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쁜 빛깔의 색들처럼 제 맘도 덩달아 예쁜 빛깔로 물들어 가네요.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 회색

    2018.04.23 06:04

    어?! 잘 도착했네요.

    자기가 재미있어서 만든 거니까 싫으면 어떨까해서....

    근데 이 가방은 좀 무거워요.

    그래서 다음은 麻糸로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기뻐져서 정말 고마워요.

    어제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여기서 공부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05 회색 4079 2018-05-12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1504 가주나리 4079 2018-04-20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손님이 찾아와주시는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마음을 다해서 상담을 받겠습니다.
1503 회색 4078 2018-04-16
나처럼 책상앞에 계속 앉고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한 번 서서 기지개를 하면 좋대요. 특히 신장에 좋더라.... 그 얘기 들고나서 가능한 해보자고 하는데 잊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나면 꼭 해야겠어요.
1502 회색 4078 2014-02-08
지난 주는 따뜻한 날이 있다가 그 후에 아주 춥져서 놀랐어요. 오늘 아침은 비가 내렸어요. 올림픽 시작해서 수면부족이에요. 앞으로 그런 날이 계속 할 거야. 그리고 요즘 어떤 프로그램에서 마음에 든 말을 두가지 쓸게요! 매일매일 꾸준히 소비한 시간은 뭔가에서 돌아올거야! (조금씩이 아니라 꾸준히!!) 또 하나, 결과보다 잘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이다. 어때요?
1501 가오88 4078 2012-11-24
안년하세요?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해서 벌써 4년이나 지났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하기에는 긴 세월이 걸리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겨서 매일 공부 하고 있어요[:チョキ:] 실은 부그럽게도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그렇게 열심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걸 처음으로 알았어요[:汗:]친구가 많이 있잖아요[:音符:]힘이 나요[:ダッシュ:]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にかっ:]
1500 しーたん 4077 2012-11-24
일기는 개인적으로 쓰고 있지만 다름사람의 일기를 읽다보면 너무 고무적 돼 내 일기를 읽었다면 첨삭 해 주었으면...[:しくしく:] 아...자야지... 잘자~[:しょぼん:]
1499 쥬우바지토모미 4077 2012-11-24
[:ダイヤ:]으不規則[:ダイヤ:] ・예쁘다 きれい[:右:]예뻐요 1つしか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汗:]
1498 가주나리 4076 2020-12-08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요즘 제 교실에 와주시는 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여자분이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남자분도 조금씩 와주시고 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리고 여자도 남자도 다양한 사람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고 있어요. 이게 제가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이고 아주 기쁜 것이에요.
1497 선생님 4076 2017-06-13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열심히'는 기본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어떻게'입니다. 끊임없이 '어떻게'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가 열어놓은 '나만의 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위대한 길로 바뀝니다.
1496 가주나리 4075 2018-02-02
어젯밤 계속 눈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쌓이지 않았으니까 오늘 아침의 눈치우기는 편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시청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1495 회색 4075 2016-01-19
우와!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저한데는 시원하는데 ...) 저는 추운 게 좋아하니까 괜찮은데 사람들이 춥다 춥다 해서 난방 온도를 올려서 좀.... 그래도 진눈깨비가 내려니까 운정 조심하고 가야 돼요. 춥니까 잘 운동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하나, 두, 하나, 두....^^
1494 あさりん 4074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1493 매고리다 4072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좋은 음악은 가요여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무슨은 사람을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   다운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어때요? 조금 자신이 없어요[:汗:]
1492 회색 4069 2018-01-09
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1491 てるちゃん 4069 2012-11-24
한국어는 어렵네요.오늘로 아직 2일째입니다만 아직도 인사도 위험하고··· 그렇지만, 빨리 기억해 체금의 맹세의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
1490 수 다 쟁 이 4067 2012-11-24
우리 집 Wooddeck에 매일 오는 손님...그게 말벌!! 게다가 "벌은 이렇게 크더라?"라고 생각을 만큼 꽤 크다!!![:がーん:] 하루에 몇 번이나 오니까 그때마다 놀고있는 아이들이 집으로 도망쳐 들어가는 상태예요[:汗:] 제가 사는 곳은 엄청 시골이라서 산・바다・숲 뭐든지...그러니까 어느정도는 어쩔수 없는데...[:あうっ:]
1489 회색 4066 2017-07-11
일본에서는 지금 여자들이 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서 단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멋쟁이가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사람은 다 몸을 단련하고 옷차림이 단정하는 게 좋겠다.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몸을 보면..... " 이게 뭐야?!"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1488 회색 4064 2017-12-12
올해는 저 한테는 큰 사고도 없고 안정적인 일년이었지. 추워질 앞으로 가족이 다 건강하며 좋을 거다. 일본은 내년은 平成30년이에요. 平成가 되고 벌써 그렇게 되네요. 앞으로 12월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신년을 맞이해요!!
1487 회색 4061 2017-12-31
어제 다 설의 준비할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너무 바빴어요. 피곤했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욕조에 몸을 잠기고 푹 잤어요. 오늘은 수첩을 잘 보고 예정을 써넣고 2018년이 좋은 날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바겐세일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올해도 오늘까지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86 회색 4058 2016-03-08
어제 집에 돌아와서 2증의 내 방에 가면 실온이 28도 있었어요!! 너무너무 더워서 방문을 다 열어 선풍기를 켰어요. 그대로 잤어요....아침도 춥지 않았어요. 아~, 내 방은 벌써 여름같아요. 봄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