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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일이 많다.
  • 閲覧数: 4743, 2018-04-25 05:24:02(2018-04-24)
  •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24 23:42

    서울은 오늘 계속 흐렸어요. 날씨가 추웠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그래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하네요...ㅠ.ㅠ
  • 회색

    2018.04.25 05:24

    서울도 날씨가 좋지 않았군요.

    이쪽은 심한 비가 왔었어요.

    하지만 딱 하루만 것 같아요.^^

    앞으로 더워질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8.04.25 05:16

    저는 차가 있는 것은 행복한 것이라고 느껴요.
  • 회색

    2018.04.25 05:20

    추운 때나 더운 때나 비가 올때나 그렇죠.

    어제처럼 심한 비가 왔으면 정말 부러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94 케이코 13799 2012-11-24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8793
주식 +1
tosi 14706 2012-11-24
미국 주택문제로 주가가 하락...[:!:] 언젠가는 시장이 안정되겠지?[:汗:]
8792 유리하코 12222 2012-11-24
제7과,매일 공붛하는데 어제밤에 시험 문제가 없었으니까 할 수 없었거든요[:しくしく: 정중하게 가루쳐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汗:] 일찍 시험이 할 수 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해요. 合っているんだか[:汗:]
8791 마수미 22576 2012-11-24
今日は、週に1度の韓国語教室の日でした・・・。 が、 仕事が遅くなり、お休みしました。 マンツーマンの授業なんだけどね・・・。 最近、もっと早く韓国語のおもしろさに気が付いていれば、 留学とかしたかったなあ・・・。 って後悔中。 初めてハングルに出会ったのは、19才のころ。 通っていた短大の授業で勉強しました。 でも、そのころはハングルがかろうじて読める程度。 興味はわかず。 今からでも人生遅くはないのは分かっているけど、 もうすぐ26さいになります。 今勤めている会社も捨てられないし、なるべく結婚もしたいし。 う~ん。 1週間の留学とか行ってみようかなあ・・・。 とりあえず、私と韓国語の出会いの話でした。 오늘은 여기 가지[:月:]  
8790 うみんちゅまま 15607 2012-11-24
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そこで日記をつけましょう~[:オッケー:] 오늘은 기초 간호 기술의 수언을 했습니다. 겨우 수업이 끝났습니다. 했다―[:チョキ:]
8789 하면 16161 2012-11-24
어젯밤,어래간만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한국 요리집에 갔어요. 돌솥비빔밥하고 김치파전을 시켰어요. 저는 더 먹고 싶었어요. 그러나 같이 간 친구는...더 이상 먹으면 살찌니까 먹지 마! ...라고 말해서 더 먹을 수 없었어요. 친구 의견은 맞아요.그래도 저는...내 배도 조금 슬펐어요.
8788 찐빵 17875 2012-11-24
여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지 않아? 테스트도 해 봐지만 재미있었다. 친구들한테 가르쳐 주야지-------![:太陽:]
8787 うみんちゅまま 13804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8786 떡볶이 11838 2012-11-24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8785 하면 19104 2012-11-24
오늘은 한글능력검정시험이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안 봤어요. 내년은 3급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