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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일이 많다.
  • 閲覧数: 4581, 2018-04-25 05:24:02(2018-04-24)
  •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24 23:42

    서울은 오늘 계속 흐렸어요. 날씨가 추웠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그래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하네요...ㅠ.ㅠ
  • 회색

    2018.04.25 05:24

    서울도 날씨가 좋지 않았군요.

    이쪽은 심한 비가 왔었어요.

    하지만 딱 하루만 것 같아요.^^

    앞으로 더워질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8.04.25 05:16

    저는 차가 있는 것은 행복한 것이라고 느껴요.
  • 회색

    2018.04.25 05:20

    추운 때나 더운 때나 비가 올때나 그렇죠.

    어제처럼 심한 비가 왔으면 정말 부러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4 가주나리 1046 2023-08-25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03 가주나리 1169 2023-08-2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선배가 카페에 아이스커피를 마시러 들러 졌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중국어를 배웠다.
8702 가주나리 1343 2023-08-23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01 가주나리 1295 2023-08-22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다녀왔다. 저녁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셨다. 산책도 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일 거예요. 그후 온라인으로 어르신과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00 가주나리 1445 2023-08-21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 저를 퍼함해 네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엔 카페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찾아 오실 거예요.
8699 가주나리 1343 2023-08-20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저녁엔 중학생이 와서 영어, 이과, 사회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릴 거예요. 그리고 오후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698 가주나리 1680 2023-08-19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한국 친구를 포함해 세 명이 와 줬다. 한국 친구가 김밥하고 떡볶이를 만들어서 가져와 줬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 이과, 사회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697 가주나리 1837 2023-08-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696 가주나리 1849 2023-08-17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갈 필요가 없어졌다.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저께 막 탁구대를 설지했는데 그 학생들이 공부 후 탁구를 즐겨 줬다. 그게 진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온라인으로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8695 가주나리 1672 2023-08-16
어제는 그저께밤의 바베큐의 뒤처리부터 시직했다. 치워야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오전중에 다 깨끗이 정리할 수가 있어서 평소대로 카페를 열 수가 있었다. 오후에 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담당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