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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일이 많다.
  • 閲覧数: 4616, 2018-04-25 05:24:02(2018-04-24)
  •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24 23:42

    서울은 오늘 계속 흐렸어요. 날씨가 추웠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그래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하네요...ㅠ.ㅠ
  • 회색

    2018.04.25 05:24

    서울도 날씨가 좋지 않았군요.

    이쪽은 심한 비가 왔었어요.

    하지만 딱 하루만 것 같아요.^^

    앞으로 더워질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8.04.25 05:16

    저는 차가 있는 것은 행복한 것이라고 느껴요.
  • 회색

    2018.04.25 05:20

    추운 때나 더운 때나 비가 올때나 그렇죠.

    어제처럼 심한 비가 왔으면 정말 부러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3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