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407
昨日:
11,043
すべて:
5,311,438
  • 할 일이 많다.
  • 閲覧数: 4732, 2018-04-25 05:24:02(2018-04-24)
  •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24 23:42

    서울은 오늘 계속 흐렸어요. 날씨가 추웠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그래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하네요...ㅠ.ㅠ
  • 회색

    2018.04.25 05:24

    서울도 날씨가 좋지 않았군요.

    이쪽은 심한 비가 왔었어요.

    하지만 딱 하루만 것 같아요.^^

    앞으로 더워질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8.04.25 05:16

    저는 차가 있는 것은 행복한 것이라고 느껴요.
  • 회색

    2018.04.25 05:20

    추운 때나 더운 때나 비가 올때나 그렇죠.

    어제처럼 심한 비가 왔으면 정말 부러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2 うみんちゅまま 17703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61 토끼양 1136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60 미래 16462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9 うみんちゅまま 14392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8
数字 +1
キーコ 12053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7 떡볶이 18792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6 토끼양 10334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55 떡볶이 22032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54
토끼양 13265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53 케이코 14386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