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560
昨日:
11,043
すべて:
5,303,591
  • 맛있는 맥주
  • 閲覧数: 4453, 2018-04-28 08:11:14(2018-04-28)
  • 어제는 연수회에서 임대주택의 원상회복 문제에 관해서 보고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연수회 후 회식도 있었어요.


    저는 많이 이야기해서 목이 마르고 있었으니까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91 가주나리 13930 2021-04-02
어제는 머리를 잘랐습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조깅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집에 수도국의 담당자가 오시고 수도관을 열어 주실 예정이에요. 수도가 사용가능이 되면 여러모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8490 가주나리 13926 2014-10-07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 밤은 늦게 까지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8489 가주나리 13915 2017-03-03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8488 가주나리 13896 2016-09-21
어제는 하루종일 많이 비가 왔습니다. 아마 올해에서 가장 많이 비가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는 끝났지만 흐립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8487 회색 13882 2014-11-14
지방 은행이 통합이나 선거도 있는지도 모르겠고..... 세상 움직임에 관계 없다고 보이는 우리 회사 일도 바빠진다!
8486 유카리 13878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485 みき 1386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484 회색 13846 2012-12-01
오늘은 혈액검사를 받으려고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이제 6 살이 됐고 건강진단이에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좀 불쌍했다. 아, 좋아했던 노래가 있었다.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그런 타이틀였구나.) 이 노래는 어디에서 언제 들은 적이 있는지 이제 잊었지만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놔두 있었어요. 오늘만으로도 몇번이나 들었어요! 이렇게 기분을 전환하고 있는데 내가 아들을 잘 못키웠던 것은 잊지 못해요. 가족을 다 무시할까, 나쁜 말을 토하니까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어요. 아~...어째서 이렇게 됐는지.(이 얘의 장래가 걱정 돼.)
8483
착한건아 13842 2012-11-24
8482 회색 13825 2014-10-23
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다. 저는 과일은 아무거나 좋아해요. 특히 가을은맛있는 과일 많아서 기뻐요. 그런데 좀 고민해요. 많이 먹고 싶지만 저는 지금 다이어트중이니까요.
8481 가주나리 13808 2017-04-10
오늘 아침은 좀 춥습니다. 벚꽃이 미세하게 개화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오늘 더 개화가 진행할 것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8480 준준키치 13806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479 가주나리 13801 2020-05-07
황금연휴가 끝났다. 이 연휴는 거의 매일 온라인 파티를 열고 거의 매일 걸었다. 덕분에 규칙 바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부터 일상이 시작된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8478 うみんちゅまま 13799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8477 만부 13798 2012-11-24
ハングルを勉強してがんばりたいのに、 仕事が忙しく、寝るだけのために帰宅する日々。 でもがんばって時間を見つけてがんばるぞ。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ちーん。 ログインするときにでるかわいい曲の歌詞がほしいなあ。
8476 케이코 13796 2012-11-24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8475 가주나리 13790 2020-06-1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 많이 공부했다. 오후에는 예약했던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처음으로 '백발 염색'을 부탁하니까 미용사님이 "한번 하시면 계속 해야하게 되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으셨다. 저는 "그래도 부탁합니다"라고 답했다. 앞일은 모르다. 지금을 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8474 떡볶이 13760 2012-11-24
자~~! 숙제는 우리 배운 표현 `면서`, `뭐뭐하게 되다` 이 두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네, 만들었어요.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서/으면서` 받침이 있는 경우 큰 소리로 읽으면서 예문을 외우십시오. 받침이 없는 경우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위험하지 않습니까? `~게 되다` 동사 오늘부터 이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형용사 남편이 퇴원한 후에 아내는 예전보다 상냥하게 되었습니다. 존재사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8473 가주나리 13749 2015-07-29
좋은 아침. 오늘은 칠월 이십구일 수요일.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다. "マイナンバー制" 의 연수였다. 모두 국민이 자신의 번호를 가질 것이 예정 되고 있어요. 저도 웬지 모르게 알고 있었지만 잘 몰랐어요. 하지만 상상이상에 영향이 큰 제도라고 알았다. 근데, 알아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8472
여진 +2
가주나리 13749 2014-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십일월 이십사일 월요일. 십일월 마지막 달의 시작이다. 방금 전 우리 나가노현 북부에서 강한 여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괜찮지만 현지의 사람들을 걱정해요. 정보에 주의하면서 제가 할 수 있을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울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