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216
昨日:
11,368
すべて:
5,248,568
  • 중요한 것
  • 閲覧数: 5864, 2018-05-03 05:33:23(2018-05-02)
  • 어제 회식에서 술을 마셨어요.


    꽤 많이 마셨지만 조심했으니까 다행이 숙취에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한국말 교실을 열면 한 달에 한 날 밖에 휴일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상에 몸을 소중하게 해야 해요.


    최대의 적은 역시 술이에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1

  • 회색

    2018.05.03 05:33

    한국어 교실 열어 준비를 하군요.
    응원해요. 가주나리 씨는 사람들 위해 두워주신 마음이 많이 있군요.
    멋지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06 회색 4788 2012-11-24
남쪽인 바다에 태풍2개 생겼대요![:がーん:] 근데요, [:太陽:]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예요. 하늘 파라고 해가 쨍쨍 쬐었어요. 지금은 "가을의 교통안전주간"이 잖아요.[:バイク:] 여기저기 경찰관이 서고 있어요. 하긴 저는 원래 안전운전니까 상관없거든. 회사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달인다. [:コーヒー:]커피향기 만으로 힘 나올 것 같아요. 그 다음에 PC를 시작해서 어제까지 했던 일이나 오늘부터 하는 일을 확인할 위해 데이터를 출력한다. 그 서류를 각각 나눠 일이 시작해요.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가 저의 일의 도구예요. 하루중일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 사이를 왔다 갔다 할 뿐이니까 운동부족이에요.[:汗:]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 혼자였으니 라디오를 켰어요.[:音符:] 물런 전화가 왔을 때 방해가 되지 않은 만큼의 음량으로. 요새 퇴근 시간은 이미 어두워요. 곧장 집에 가겠어요.[:にぱっ:]이렇게 내 일의 하루가 끝났어요.
6805 yochi 4789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존 음악은 한국가요 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チェミイッスン トゥラマガ イッソヨ 재미있은 드라마 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タン マシエヨ 단 맜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オットン サラムガ チョアヨ? 어떤 사람가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トン イLエヌン ムソウン ヨンファ 던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6804
변명. +3
회색 4789 2012-11-24
실은 서너 월은 바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아니였다.[:汗:] 좀 더 시간을 내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할 수 없네요. [:てへっ:]아뇨, 아닌 것 같아요. 그 건 공부 안한 핑게를 댄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기분이 다운할 때도 있잖아요. 주말까지 뭔가 한국어에 관계 없는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그러면 한글이 그리운지도 모르겠잖아요![:にひひ:]
6803 지 카 4790 2012-11-24
오을 처음 일기를 써요[:初心者:]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어려워요. 별로 향상하지않아요. 하지만 힘내요..노력해요[:汗:]
6802
유행 +4
누마 4790 2019-03-26
후배들의 결혼이 이어져서 결혼식 참석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결혼식의 답례 라면 전에는 송편 무지개떡등 떡과자가 주류였는데 올해 들어 더치 커피를 주는게 유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맛 있는 커피를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점도 인기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닐까십습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6801 회색 4792 2012-11-24
일본엔 아름다운 습관이 많이 있어요.[:チョキ:] 계절마다 인사장을 보낼 것도 그 하나예요. 지금은 'カモメール'라고 하는 여름의 인사장을 보내는 시기네요! 먼 곳에 사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서로 인사하는 엽서예요. 전화도 인터넷도 있지만 엽서나 편지는 역시 정성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좋아해요! 안 그래요? 귀찮다고 해도 한번 해보세요! [:love:]마음이 통해서 더 서로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우편사업엔 전혀 관계 없는데요, 뭐.[:郵便局:]
6800
+6
운쳬 4793 2012-11-24
회색 씨의 만든 예쁜 인형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크리스마스 컬러로 싸봤어요. 가는 실로 뜬 적이 없어서 좀 어려웠어요.[:汗:] 하지만 완성되었으니까 너무 좋아요.[:ハート:][:にぱっ:] 회색 씨 덕분이에요.
6799
구무순 4794 2012-11-24
6798 가주나리 4795 2020-08-04
어제는 사크시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요즘은 온라인 회의가 많았지만 어제는 필요성이 있어서 대면으로 점심을 들면서 짧게 회의를 했다. 온라인 회의는 편리지만 역시 대면에는 이기지 못한다. 그냥 보고를 하고나 정보를 교환할 때는 온라인으로도 충분한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거나 건설적인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대면이 필요하다. 어제 회의에서 그런 것을 다시 느꼈다.
6797 회색 4796 2012-11-24
올해 베란다에서 그린커튼을 재배하고 있어요. 후후훗![:にこっ:] 아직 작지만 '니가우리'가 여물어요. 사실은 식물을 가꾸는 일엔 전혀 흥미가 없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열매를 되면 왠지 귀엽다.[:ハート:] 매일 아침 저녁에 보고 크게 돼야 한다고 말해요. 여름이 오면 꼭 먹는 '니가우리'니까 스스로 재배하면 더 맛있게 먹을걸!
6796 뿅뿅 4797 2012-11-24
감기걸려쪼ㅜ.ㅜ 지금 걸든위크라서 10일동안 쉬는날이라서 신나게 놀려고했는데! 아ㅏㅏㅏ 진짜! 감기때매 못놀라ㅎㅁㅎ 내 걸든위크....안늉....
6795
휴일 +1
준준대수 4799 2012-11-24
오래간만이에요~![:パー:] 연휴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音符:] 내 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인데 연휴가 없어요.[:汗:] 하지만 일이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휴일과 같아요.[:にひひ:] 그냥 다른 것이 우리가게 번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汗:] 그러나 공부희가 있을 때는 여분으로 휴를 얻어서 공부도 놀이도 하니까 괜찮아요.[:チョキ:][:にひひ:] 실은 다른 이유도 있어요.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예요.[:しくしく:] 언제나 벚꽃이 필 무렵 증상이 나오는데 지금쯤은 알레르기용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약을 먹어야 해요.[:汗:] 그러니까 별로 외출하는 기분은 아니예요.[:はうー:] 하지만 올해는 추워서 벚꽃이 피는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증상이 안 나와요.[:四葉:] 그래서 오일이 휴일이었는데 자전거로 다른 집들 마당의 나무를 보면서 미술관이나 식물원이나 공원등 여러가지 보고 왔어요.[:音符:][:音符:][:にかっ:] 평범하지만 너무 충실한 하루였어요.[:love:] 아아~~~이대로 증상이 너왔으면 좋겠다![:にひひ:]
6794 가주나리 4802 2016-12-07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와 연수 때문에 일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일 분 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6793 ミユローズ 4803 2012-11-24
오체 휴박케이크를 만들었어요
6792 가주나리 4803 2021-04-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6791 회색 4804 2017-01-13
It is rainy today. I don't want to go work. 아파서 약을 먹는 게 아니라 식사마다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하지만 계속 약을 먹으면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의사 선생님하고 의논해야게어요.
6790 누마 4805 2018-04-10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6789 회색 4806 2016-04-02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6788 가주나리 4806 2018-06-09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어요.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교실을 쉬고 여러가지 잡일을 끝마칠 예정이에요.
6787 회색 4807 2012-11-24
컴퓨터가 쓸 수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니 큰 지신이 생겼어 힘든 사람도 있는 일이군요?[:ぎょ:] 제가 사는 곳은 괜찮지만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생기는 것인지... 그러니까 모두 힘을 모으고 열심히 합시다![:オッケー:]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러워요.(회사 일이나 아들 일이나...작은 일인데요.) 선생님!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한국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건 좀 어려웠어요...^^; 어쨌든 여기서 다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건 무지무지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