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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
  • 閲覧数: 5999, 2018-05-03 05:33:23(2018-05-02)
  • 어제 회식에서 술을 마셨어요.


    꽤 많이 마셨지만 조심했으니까 다행이 숙취에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한국말 교실을 열면 한 달에 한 날 밖에 휴일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상에 몸을 소중하게 해야 해요.


    최대의 적은 역시 술이에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1

  • 회색

    2018.05.03 05:33

    한국어 교실 열어 준비를 하군요.
    응원해요. 가주나리 씨는 사람들 위해 두워주신 마음이 많이 있군요.
    멋지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5 うみんちゅまま 8821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4 떡볶이 6325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3 토끼양 752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702 미나 6780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701 HANGUK.jp 6140 2012-11-24
8700 HANGUK.jp 7731 2012-11-24
8699 HANGUK.jp 6758 2012-11-24
8698
2008년 +1
리화 9064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7 Shinsegae 710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6 野菊 6071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