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에서 술을 마셨어요.
꽤 많이 마셨지만 조심했으니까 다행이 숙취에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한국말 교실을 열면 한 달에 한 날 밖에 휴일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상에 몸을 소중하게 해야 해요.
최대의 적은 역시 술이에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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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05:33
응원해요. 가주나리 씨는 사람들 위해 두워주신 마음이 많이 있군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