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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
  • 閲覧数: 5931, 2018-05-03 05:33:23(2018-05-02)
  • 어제 회식에서 술을 마셨어요.


    꽤 많이 마셨지만 조심했으니까 다행이 숙취에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한국말 교실을 열면 한 달에 한 날 밖에 휴일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상에 몸을 소중하게 해야 해요.


    최대의 적은 역시 술이에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1

  • 회색

    2018.05.03 05:33

    한국어 교실 열어 준비를 하군요.
    응원해요. 가주나리 씨는 사람들 위해 두워주신 마음이 많이 있군요.
    멋지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3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0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0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5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4 2012-11-24
8901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7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