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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의 날씨.
  • 閲覧数: 4080, 2018-05-03 09:21:22(2018-05-03)
  •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5.03 09:21

    느긋하게 보내세요. 휴일이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3 うみんちゅまま 8819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2 떡볶이 6323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1 토끼양 752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700 미나 6775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9 HANGUK.jp 6129 2012-11-24
8698 HANGUK.jp 7726 2012-11-24
8697 HANGUK.jp 6749 2012-11-24
8696
2008년 +1
리화 905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5 Shinsegae 7103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4 野菊 6070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