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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대로...
  • 閲覧数: 4507, 2018-05-06 07:26:21(2018-05-05)
  • 긴 휴일도 내일까지네.^^

    생활을 평소대로 하자!

    근데 요줌 아침 저녁이 추워요.

    우리 지방은 그건 아닌데.....이상하다.

    잘 자고 잘 운동하고 좋은 휴가를 보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리고 좀 지쳤던 마음을 재설정을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잘 살고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5.06 07:26

    좋은 휴일인 것 같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4 케이코 7628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3 미래 5405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42 キーコ 8601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41 토끼양 10517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40 ノブ 6207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9
오눌 +1
syndy 5820 2012-11-24
8738 케이코 6755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7 래니 12283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6 kero 8899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5 케이코 8729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