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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도 기분도 좋다
  • 閲覧数: 5531, 2018-05-11 05:39:26(2018-05-11)
  •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86 가주나리 9931 2014-07-19
칠월 십구일 토요일. 흐려요. 어제는 하루 두통으로 괴로웠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좋아졌어요. 그래서 아주 기뻐요. 오늘 저는 니이가타로 가겠어요. 연수회에 참석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7685 김 민종 9929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7684 회색 9928 2012-11-24
회사에 다니는 도중 아침 일찍부터 영업할 주유소에서 급유한다. 겨우 3리터밖에 들어가지 않는 미니오토바이[:バイク:]. 그래도 달에 2회의 급유로 OK[:オッケー:]!! 제 노란 애차.[:love:] 벌써 7년 타고 있어요. 이제부터도 소중히 타려고 해요. 아들이 약속한 것처럼 "고사기"를 빌려 와 주었어요. 즉시 읽기 시작했어요. (추신) 어제 친안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 보다도,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사세요" 라고...
7683 가주나리 9924 2019-11-02
어제 고등학교의 동급생과 술집에서 만났어요. 오랜만에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어요. 그 친구가 막차를 타고 돌아간 후 저는 혼자 노래방에 갔어요. 한시간에서는 만족할 수가 없어서 30분 더 연장했어요. 그리고 밤 12시정도에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수업을 하겠어요.
7682 가주나리 9923 2013-05-15
어제 처음으로 대학 도서관에 갔습니다. 제가 사는 마을에는 대학​​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조사해야한다 책이 있었습니다. 대학 도서관에 제가 찾고있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시의 공공 도서관보다 훨씬 많은 책이 있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그런 훌륭한 시설이 이 마을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의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싶습니다.
7681
몸. +2
회색 9915 2015-01-22
자신 몸은 더 의식하면서 살아야 돼요. 행동할 때 몸의 여기 저기 의식을 집중해요. 힘을 주지 않아도 돼요. 바른 자세로 뼈나 근육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어젯밤에 오랜만에 온몸에 긴장감이 없이 푹 잤어요.
7680 가주나리 9914 2017-01-27
바람이 불다. 강한 바람입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갈 예정이었지만 오후 비가 올 지도 모르고 이 바람이라면 우산도 쓰기 어려우니까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7679 가주나리 9913 2020-03-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스와시에 가야 합니다. 저녁에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16도 까지 올라 갈 건대요.
7678 가주나리 9913 2013-05-17
오늘 아침은 조금 춥습니다. 오늘 아침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뻐꾸기는 여름을 알리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뻐꾸기의 소리를 들어서, 올해도 또 여름이 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서투릅니다 만, 역시 여름이 좋아합니다.
7677 가주나리 9912 2020-02-2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겁니다. 저녁엔 복지시설에 가서 상담을 할 예정이에요. 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7676 가주나리 9908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7675 회색 9908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7674 회색 9907 2017-08-27
어제는 영어 날이었어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겨우 정해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 아들이 초등 학생 때 산 사전이 있어요. 단어는 그것으로 공부하려고요. 그림이 많아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먼저 동사를 100단어 기억해라고 해서 어제부터 예문과 같이 공부해요. (일기든 쓸 위해서 과거형도 겉이 기억해라고....) 한국어를 공부 시작하던 때도 그러는데 사전을 찾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 재미있어요. 단어는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기억하려고요. 그리고 자신만의 일상회화 프레이즈집을 만들어야겠어요. 어지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다가 오늘 아침도 강아지가 저를 깨웠어요. 많이 잤나봐요.^^
7673 うみんちゅまま 9906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7672 가주나리 9905 2020-03-2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그후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거예요. 마스크를 해서 전철을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7671 회색 9904 2012-11-24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7670 가주나리 9901 2019-11-08
어젯밤 영어회화 강좌에 참가했어요. 매번 그렇지만, 이 강좌는 수준이 높고 참가자들이 다 적극적이에요. 그래서 저도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해요. 좋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키타시에서 국제회의가 열릴 거예요. 그것에 참가하기 위해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나서 출발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오늘밤은 일찍 잘 것입니다.
7669 회색 9899 2012-11-24
오늘은 어머님과 아버님께 핸드폰을 드렸어요. 두분 잘 사용할 수 있는지 불안한다고 말씀하셔요. 근데 아버님이 관심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같이 공부하시라고 드렸어요. 어머님이 방 사이를 가거나 오거나 하는 걸 힘들어 보이니까 전화해서 부르면 좋을걸. [:メモ:]서로 전화해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시면 주시고 좋겠다~해서요. 저는 좀더 나중에 아이폰에 바꿀거다![:てへっ:]
7668 가주나리 9899 2012-11-24
저는 寝る前に 책을 읽을거에요 .
7667 회색 9897 2012-11-24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져요. 한국에서는 "봄은 여자의 계절","가을은 남자의 계절"라고 하는대요. 일본에서는 "여자의 마음과 가을의 하늘"라고 해서 변하기 쉬운 날씨를 여자의 마음에 비유해요. 봄과 가을로는 어느 쪽을 좋아해? 저는 가을이 좋아...서서히 시원해지는 것이 좋아! 선생님도 가을이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かっ:] 그렇죠!...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