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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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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29, 2018-05-13 06:20:06(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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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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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 | 호박 | 1991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1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3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7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5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6996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6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7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