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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요일이라 편하게 보내자.
  • 閲覧数: 4396, 2018-05-14 05:35:28(2018-05-13)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13 06:25

    우리 지방도 바람이 강하고 머지 않아 비가 올 모양이에요.
  • 회색

    2018.05.14 05:33

    여러 가지 준비 하기 때문에 비가 좀 싫어하죠...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 선생님

    2018.05.13 21:32

    새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회색

    2018.05.14 05:35

    네, 그 건 아주 좋아요.

    새 소리나 벌레 소리 계절마다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05 가주나리 1585 2022-01-02
그저께와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그냥 자고만 있었다. 작년 가을에 카페를 열고 두 달 여 동안 휴일 없이 일하고 왔으니까 나도 모르게 몸에 부담이 쌓여 있었단 것인가... 오늘 아침은 아직 완전한 상태가 아니지만 꽤 회복됀 것 같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 주시니까 힘을 내고 일하고 싶다.
8104 가주나리 1404 2021-12-31
오늘은 섣달그믐이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103 가주나리 1638 2021-12-30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옛날의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을 아주 기대하고 있어요.
8102 가주나리 3895 2021-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시청, 슈퍼마켓등에 다녀왔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까지 카페를 연 후 밤엔 선배들과 송년회를 했다. 맛있는 요리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손님이 와 주시면 기쁩니다.
8101 가주나리 1502 2021-12-28
어제는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송년회에 참가할 겁니다. 어학교실과 카페는 연말연시도 계속 영업할 예정이지만 법무사 일은 오늘이 올해 최종날이에요.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8100 가주나리 1176 2021-12-2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침부터 수도가 얼어 버려서 온수가 나지 않어서 힘들었어요. 오후까지 기다렸는데 여전히 나지 않아서 업자에 연락하니까 빨리 와 주셨습니다. 덕분에 온수가 나게 됐어요. 휴일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신 업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8099 가주나리 1427 2021-12-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오신 분도 포함헤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 거예요.
8098 가주나리 1160 2021-12-25
어젯밤에 선배들이 오시고 제 카페에서 송년회를 했다. 제가 익숙하지않아서 잘할 수 없기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이 따뜻하게 봐 주셔서 고마웠다.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피곤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것이다.
8097 가주나리 1104 2021-12-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되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것이다. 밤엔 선배들이 오시고 여기서 송년회를 할 예정이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8096 가주나리 6663 2021-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나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선배가 오신 후 카페를 열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춥지만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