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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요일이라 편하게 보내자.
  • 閲覧数: 4566, 2018-05-14 05:35:28(2018-05-13)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13 06:25

    우리 지방도 바람이 강하고 머지 않아 비가 올 모양이에요.
  • 회색

    2018.05.14 05:33

    여러 가지 준비 하기 때문에 비가 좀 싫어하죠...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 선생님

    2018.05.13 21:32

    새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회색

    2018.05.14 05:35

    네, 그 건 아주 좋아요.

    새 소리나 벌레 소리 계절마다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06 무우 7275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오늘은, 눈이 내립니까? [:雪:]
7905
이공자 4731 2012-11-24
7904
내일 +1
이공자 18191 2012-11-24
도쿄에서는 눈이 내립니까?
7903 회색 5391 2012-11-24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흉내내고,어쨌든 흉내내 반복한다. 그래도 스스로 쓰는 일기도 읽고 보면 어색해요.[:しょぼん:] 요즘 생각했는데 드라마이나 음악도 좋지만 "야심만만"을 보면 더 자연스러운 회화가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にかっ:] 이 프로그램 재미있어요![:オッケー:] 앞으로 더욱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삽시다~~!ㅎ.ㅎ[:パー:]
7902 밤밤 6135 2012-11-24
선일 가족과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 일본 이름 "地球が静止する日"이다. 우리 남편과 시어머니는 내 옆에서 자 있었다. 난 생각 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의 지구는 아니다." 라는 말이다.(아마 이런 말이었다) 이 말은 아주 무겁다. 여러가지 생각했다. 이 지구는 느구의 물건 인가.... 인간은 너무 제멋대로이다.
7901 회색 7529 2012-11-24
오늘 사무소 안에 혼자니까 한가해서 일 중이지만 인터넷으로 여러모로 봤어요.^^ 한국 드라마는 한국어를 듣면서 일본어 자막을 봐요. 애니메이션은 일본어를 듣면서 한국어 자막을 봐요. 이것은 일본어의 이 표현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안다.[:てへっ:] 하지만 발음이라면 한국어를 들어야지...[:にひひ:] 이전에 인터넷으로 볼 수 없게 되었던 "뉴하트"를 DVD로 봤어요. 역시 너무 너무 멋진 드라마예요.ㅎ.ㅎ/[:love:]
7900 밤밤 3545 2012-11-24
오늘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오래간만에 맥주도 마셨다.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꼭 우리 남편에게 앞에 둔다. 우리 남편은 안 마시다. 얼굴에서는 안 마시지 않아! 내가 마시고 싶어! 라고 마음속에 생각해도 "우리 남편은 마시지 못 해요"라고 말하다. 후후후... 왜 설면하는 것인가? 아무튼 식사가 맛있기 때문에 모두 좋다.
7899 taewoo 7148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ㅎ 여러분께서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오늘 날씨 어떠세요?ㅎ 춥긴 추운데 햇빛이 너무 따뜻해서요 그냥 방안에만 있으면 훈훈하고 잠이 올 정도예요~~ㅎ 새해를 맞이한지 한 2주일정도 지났는데 어떠세요?ㅎ 좋은 일이나 아니면 안 좋은 일이나 있었어요?ㅎ 저는 계속 논문 써서 그런지 새해 티가 안난다고 할까요... 2009년이란 느낌이 안 들어요~ㅠ 어느새 새해가 돼버린 느낌... ㅎㅎㅎ 근데 그럭저럭 해온 논문도 이번주에 제출하면 끝납니다~ㅎ 오래 걸렸죠.....ㅎ 힘들긴 힘들었죠..ㅎ 그래도 그런 것도 끝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되는 법. 학교 4년동안의 추억이 되겠죠~ㅎ 제출날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ㅎ
7898 회색 8767 2012-11-24
어?...어?...오늘은 아직 한국어를 듣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바빠서 여기저기 일하고 있었어요. 휴일이니까 좀 이르게 저녁을 먹고 왔고 지금부터 천천히 보낼게요.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음악을 들까요? 혹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아~~내일도 휴일이니까 오늘 밤은 정말 마음편해요.[:チョキ:]ㅎ.ㅎ
7897 회색 6096 2012-11-24
오늘도 매우 춥니까 하루중일 집에 있었어요.[:家:] 실은 서점에 가고 책이라도 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너무 추워서 안 갔어요.[:雪:] 그러니까 강아지를 샴푸했어요. 젖는 것이 싫고, 비온 날은 산책도 하지 않는 내 강아지.... 샴푸했으면 너무 큰일이에요.[:汗:] 나도 흠뻑 젖으면서 씻었다. 따뜻한 방으로 마를 때까지 같이 있었다. 저는 집에 있으면 커피를 5잔 이산 마셔요.[:コーヒ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