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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한 아들로 미안해요.
  • 閲覧数: 6649, 2018-05-14 05:53:27(2018-05-13)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3 21:28

    > 못한 아들로 미안해요.

    -> 못난 아들이라서 미안해요.

    이럴 때는 '못하다' 보다 '못나다' 라는 말을 써요.

    어머님의 상태가 호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가주나리

    2018.05.14 05:53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25 회색 11442 2012-11-24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
8124 가주나리 11440 2018-10-26
어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후 교실에 가서 수업도 했어요. 바쁘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밤에는 회식도 있어서 머물고, 내일 아침 열차로 돌아올 예정. 요즘 저는 가난하니까 이번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겁니다. 좀 기대가 돼요.
8123 가주나리 11427 2017-04-23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가습기의 물을 버리고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필요한 것을 사고 오후에 목욕탕에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122 가주나리 11426 2014-06-30
유월 삼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 저는 머리를 잘랐어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은 월말니까 몇 지불을 해야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할 거에요.
8121 가주나리 11414 2019-11-06
어제 저녁 친구와 카페에서 영어 회화 연습을 했어요. 이 연습도 어제가 네 번째였어요. 매번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친구가 잘 들어주셔서 적절하게 질문을 해주시니까, 회화가 아주 원활히 진행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요. 이런 방법으로 연습을 계속하면 반드시 실력이 늘일 겁니다. 친구에게 감사하는 동시에 저도 더 노력해서 그 친구에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8120 회색 11413 2015-03-21
몇일 동안 컴퓨터 앞에서 많이 일했으니 지금은 집에서도 눈을 쉬고 싶어요. 좀 전에 "文香"때문에 "折り紙(千代紙)"를 샀어요. 그리고 그 것으로 뭘 만들까 했었는데 더 재미있는 것을 찾았어요. "紋切"라고 하는 한 종이로 몇 번이나 접어서 가위로 자르고나서 열면 아름다운 모양이 나타났어요! 한국어로 책도 있었대요.
8119 회색 11407 2012-11-24
저는 감기 걸리면 항상 목 속이 아파요. 그러니까 바로 감기약을 먹으면 괜찮아요! 그래도 또 날씨가 나쁘니까 오토바이 타는 때 춥게 되지 않도록 옷을 주의해요. 기온은 따뜻해졌지만 봄의 따끈 따끈 해님은 어딘가?[:太陽:]ㅎ.ㅎ
8118 회색 11407 2012-11-24
오늘도 더워요.[:太陽:] 겨울은 커피만 마시고 있지만,여름은 물,물,물,,,[:汗:] 마침내”北京オリンピック”시작 했다. 여러분,파이팅!!![:チョキ:]
8117 애미09 11403 2012-11-24
3월부떠 한국사람과 mail 하고 있어요[:にかっ:] 한국어 열심히 공부 해요[:グー:]
8116 가주나리 11389 2013-02-27
오늘 아침은 눈이다. 하지만 양은 적다. 지금, 다시 엔화 강세가 진행되고있다. 한 전문가는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밤은 법률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8115 가주나리 11378 2019-07-19
어제는 처음으로 영어 강좌에 참가했어요. 참가자들은 다 어느정도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분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이야기하셨어요. 저는 그런 강좌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그리고 역시 저에게 부족한 건 영어를 말하는 능력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 6회 남아있으니까 계속 참가해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그리고 어제는 조금 소극적이고 사양해 있었지만,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다음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 발언하도록 합니다.
8114 다나카 11374 2015-05-23
냄새를 보는 소녀 제3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오늘은 3회를 보자. 점점 재밌다.. 匂いを見る少女(原題)パク・ユチョン(JYJ)&シン・セギョンの豪華共演 『屋根部屋のプリンス』脚本家が贈る超話題作! “匂いが見える少女”と“無感覚な警察官”が繰り広げる 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 放送日:【第1話先行】6/7(日)後10:00~後11:15 【本放送】7/24~毎週(金)後10:05~後11:20再放送:毎週(水)後3:20~後4:35出演:パク・ユチョン、シン・セギョン、ナムグン・ミン、ユン・ジンソ 他提供元:©SBS 部作:16部韓国放送日:2015年4月1日 〜KNTV初放送:2015年7月24日〜 パク・ユチョン(JYJ)&シン・セギョンの豪華共演 『屋根部屋のプリンス』脚本家が贈る超話題作! “匂いが見える少女”と“無感覚な警察官”が繰り広げる 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 <日本初>※日本語字幕 ■ 出演:パク・ユチョン(『3days』)、シン・セギョン(『アイアンマン~君を抱きしめたい』)、ナムグン・ミン(『マイ シークレット ホテル』)、ユン・ジンソ(『相続者たち』)、キム・ソヒョン(『トライアングル』) ほか 登場人物チェ・ムガク役:パク・ユチョン 妹を殺した“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の犯人を捕まえるために警察官になった。無痛覚症のため、どんな痛みや感覚も感じない。チョリムとコンビを組んで数々の事件を解決に導き、切望していた強力班への配属が認められる。漫才のオーディションではチョリムの相方も務め、意外な“お笑い能力”を発揮。 オ・チョリム役:シン・セギョン 本名はチェ・ウンソル。事故で過去の記憶を失ない、両親を“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で亡くした事実も覚えていない。人気芸人になるのが夢で、劇団で下積みをしている。匂いが見えるという不思議な力を駆使してムガクに協力。人の嘘を見破り、真実を見極めることができる。 クォン・ジェヒ役:ナムグン・ミン 芸能人並のルックスと実力でテレビにもひっぱりだこの人気シェフ。恋人を“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で亡くす。レストラン事業を手広く展開し、チョリムをアルバイトとして雇う。 ヨム・ミ役:ユン・ジンソ “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の専属プロファイラー。知性と美貌を兼ね備え、常に冷静な判断をするため、強力班と度々対立。ムガクの妹の件を知る唯一の人物で、影でサポートしている。
8113 가주나리 11366 2014-11-20
오늘도 너무 춥다. 영하 1 도. 어제는 손님 댁을 방문한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제국과 손님 댁으로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8112 회색 11361 2017-04-06
드디어 벛꽃이 피었다가 비가 내려요....ㅠ.ㅠ 어젯밤에 산책하는 때 근저의 벚꽃나무를 보면 三分咲정도. 맑은 하늘과 벚꽃이 보이고 싶은데요, 뭐. 주말도 날씨가 좀 안 좋은 것같아서 벚꽃이 걱정해요. 만발인 벚꽃을 보면 마음도 밝아질 것 같아요. 기대되다!^^
8111 가주나리 11355 2018-10-27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어요. 연수회에서는 강사의 이야기가 대단하고 참가자들에서도 활발하게 질문이 나고 좋은 의견교환이 됐어요. 그후 술집에서 회식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나 후배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8110 가주나리 11353 2015-09-25
어제 밤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때문에 우에다에 갈 거예요. 내일은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 밤은 우에다에서 숙박할 거예요. 바쁘지만 할 것이 있어서 행복해요. 오늘도 화이팅 !
8109 회색 11353 2012-11-24
[:○:]해님이 만든 동그라미!![:○:] 저는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제가 사는 곳은 그보다 더 큰일이 났었다![:がーん:] 어제부터 화산이 폭발하기 때문에 화산재가 너무많이 내렸어요. 아침 일어나면 방의 창문부터 보이는 게 새까만 동네였다.[:ぎょ:] [:電車:]어젯밤 전철도 운전 중지했대! 아침도 움직이지 않은 곳도 있었대. 저도 스쿠터를 운전하는 게 무지무지 무서웠어요.[:バイク:] 아직 밖은 너무 한 상태예요. 내일도 아마 아직 아직이에요. 아~, 이걸로 제가 사는 곳이 알지도 모르겠네요~.[:にひひ:]
8108
쇼핑! +1
미사토☆ 11351 2012-11-24
오늘은 엄마와 같이 런치해서 옷을 2벌 샀어요. 그리고 케이크를 아빠랑 동생에 사서 집에 돌아갔어요. 응...아...역시 친구가 지금 한국에 유학 하고 있으니까... 진짜 부러워요!!!!!!! [:汗:][:汗:][:汗:][:汗:][:汗:]
8107 회색 11350 2016-09-22
병소는 그렇지 아니지만 요새 오늘처럼 흐린 날씨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침 일찍부터 베란다에서 작업하고 있어요. 태풍이 지나고 바람이 없으니 드디어 이끼를 베란다에 끼있어요. 정착하면 좋겠어요. 당분간 물을 주고 상태를 봐야겠다. 물을 너무 많이 주는 것이 안되고 건조하는 것도 안된다고 하니까.....
8106 떡볶이 11344 2012-11-24
저는 뚱뚱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작년말에 넘어져서 발목을 골절해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만약에 앞으로도 이렇게 살진 상태가 계속하면 장래에 제 발목 관절은 꼭 나빠져요.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해서 지난 6개월 동안에 몸무게가 12kg 내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침에 비만이라는 판정이 경도(조금) 비만이라는 판정에 바뀌었어요. 그러나 12kg이나 내려도 아직 `비만`이라는 말이 붙어요...[:しょぼん:] 표준 체중까지...아직 멀었습니다. 이번 달에 저는 지난 수술에서 사용한 금속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해요. 어렵지 않은 수술이라는 것을 아는데 역시 수술은 수술이라서 좀 마음이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