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797
昨日:
11,273
すべて:
5,279,142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6666,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19 회색 5004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1218 산사람 5935 2012-11-24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절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드린다. 쑥스럽고 부끄러워 평소에 할수 없는 말들은 오늘은 할수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좋다. 15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부모:両親) - 오월 팔일 : 五月八日 - 아버지 : 父親 - 어머니 : 母親 - 가족 : 家族 今日は韓国の母の日です。両親に感謝の挨拶をしました。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했습니다.[:ハート:]
1217 회색 9630 2012-11-24
깃옷 쟈스민이 끝나고 이번은 아메리칸 쟈스민.(日本名:においばんまつり) 자연스러운 향기는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요. 일전에 회사 옆에 있는 아메리칸 쟈스민의 아래에서 앉아 있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회사에서 나오는 나에게 "걸어 지쳐서 쉬는 때 기분이 좋은 곳이네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그러네요.[:にぱっ:] 이 나무의 향기는 상냥한 기분이 돼요. 할머니의 미소도 멋지고 피곤하고 있는 처럼 보이지 않았어요.ㅎ.ㅎ[:love:]
1216 김 민종 9424 2012-11-24
~면서.~게 되다. 오늘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를 사용한 문장. 그래서 이 문장은 내 마음과는 좀 다릅니다. 귀를 잘 기울이면서 공부를 하면 언젠가 얘가를 유창하게 될 지도 몰라. 그러니까 서둘러서 , 오늘중으로 1과를 끝내야 하는데. 목소리가 작은 곳이 있어서 잘 들을 수 없었어요. 왜? 그렇게 일찍 공부 햐야 돼 라고요? 왜냐하면, 내 꿈은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람하고 한국말로 유창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1215
+1
시아^^미키 8923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1214 회색 6005 2012-11-24
오늘은 한국 영화 "싱글스"를 봤어요...재미있었다~. 엔딩에 흐르고 있는 음악이 좋았어요. 아마..이런 가사... [:音符:]마음에 구석에는 더 한사람의 내가 있어... 비잠하게 떨리고 있는 나에게 힘내라라고 성원을 보내자. 도망가지 말고 나를 믿어 살아~.[:音符:]좋은 가사... 배운 말을 사용하고 문장을 만들었어요. >>오늘 중으로 단어를 외워서 문장을 만들야 해요. 선생님은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일본에 살고 있는 저와 이 사이트에서 얘기해요. 아들의 예방 접종은 13살 될 때까지에 끝내야 한다고 해요. 술을 끊을 것이 못해서 마침내 몸이 안 좋게 됐어요. 혼자서 병원에 가는 것은 싫어요. 아~~빨리 선생님이 말하는 얘기를 다 알아듣게 되고 싶어요..ㅎ.ㅎ[:love:]
1213 mie 5717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mie 입니다.
1212
숙제 +1
무지개 6258 2012-11-24
오늘 날씨가 조금 안 좋아요.[:晴れのち曇り:] 매일 아참 커피를 마시면서 TV를 봐요.[:コーヒー:] 한국배우에게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고부하게 됐어요
1211 산사람 5925 2012-11-24
이번주 부터 시험인데.. 주말에 별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비가 오니깐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2009년4월20일 일상 단어 외우기(비:雨) - 우산 : 傘 - 개구리 : カエル - 비옷/우비 : 雨着 - 봄비 : 春雨 アサにカサをもって家を出た。 カエルを見て帰ると思った。[:がーん:]
1210 밤밤 5697 2012-11-24
지난 주부터 몸이 너무 무겁다. 할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들어요. 요즘은 공부할 것도 하지 못 하다. 아이고... 어제 밤 청소의 꿈을 꿨다. 아주 선명하고 왠지 기억에 남았다. 그 꿈은 이런 꿈...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청소기를 해도 별로 깨끗하게 하지 못 하다. 어쩔 수 없어서 손으로 청소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으므로 인터냇으로 알아봤다. 그러자 이런 일이 써 있었다. "체력의 저하" "건강상태의 악화" 아이고... 꿈은 무섭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