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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6524,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06 가주나리 4169 2017-12-23
어제 아주 오랜만에 캠코더를 꺼냈습니다. 오늘 연수회에서 제가 이야기할 모습을 녹화할 위해서요. 오늘 연수회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데, 년말 때문인지 참석자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녹화라도 하면 혹시 후에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지 몰라, 그런 생각이 들었고든요. 하지만 그 캠코더는 이제 10 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으니까 먼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제 일단 사용할 수 있는 것 만은 확인했지만 오늘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지 좀 걱정이에요...
7405 대박이양 4170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7404 가주나리 4170 2017-12-30
머리가 아픕니다. 이유는 명백이에요. 그저께 송년회에서 일본술과 와인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선배가 가져와서 부어주셨으니까 거절할 수가 없어서 조금만 마셨거든요. 저는 일본술과 와인 같은 것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게 될 사람이에요. 그게 알고 있었는데... 선배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거부해야 했거든요. 두통이 빨리 사라질 것을 원합니다.
7403 회색 4171 2015-11-09
오늘도 반절표를 읽고 사전을 열어요. '관광'....발음이 어려운 단어다! 받침이 'ㄴ' 와 'ㅇ'. 받침의 'ㄴ'가 가끔 잘 못해요. '관계'라면 할 수 있는데 '관광'은 좀 어려워요. 이건 제만 느낀 것인가요? 연습해야겠다!
7402 회색 4171 2017-08-02
어제 어떤 플로그를 보고 알게 된 게 있어요. 사람마다 기억에 남은 타입이 다른 것 같대요. 주로 시각이나 이미지하고 같이 기억에 남은 스타일, 청각하고 같이 기억에 남은 스타일, 글이나 정부를 보고 쓰면서 기억에 남은 스타일, 몸을 사용하고 기억에 남은 스타일,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조합이 있대요. 저는 이미지하고 같이 공부하면 기억에 남은 것 같아서 HANGUK.jp는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마음에 든 사전앱이 있어요. All韓国語辞書라는 사전은 이미지가 보이는 사전이에요. 너무 좋아요. 그걸 생각하면서 영어도 공부해야지~!!
7401 회색 4171 2018-05-12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7400 ちーろ 4176 2012-11-24
明日は復習しよー[:ぶた:]
7399 가주나리 4176 2018-01-13
어제는 상속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조금 복잡해서 어려운 일이었지만 의뢰를 받았어요. 우리 사법서사는 상속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으로 단순한 경우도 있지만 이번 처럼 복잡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더라도 그 사람에게는 인생에서 한 본만 밖에 만나지 않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마음을 담고 일을 하고 싶습니다.
7398 회색 4180 2015-10-31
일본에는 주로 두까지 종교건물이 있습니다. 신사와 불교의 철입니다. 일본에서는 6세기부터 이 두까지 종교가 공존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사람은 신사이도 철에도 참배합니다. 신사에서는 그 신사의 신을 배례합니다. 철에서는 부처님을 배례합니다. 신시에는 정월의 첫 참배하거나 아기가 태어나서 30일정도 후에 첫 참배하거나 시초를 축하할 위해 갑니다. 철에는 섣달 그믐이나 끝을 보낼 위해 갑니다. 교토에서는 많은 신사와 철이 있습니다. 2014년 때는 교토에서는 16개의 종교건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연말연시 일본행사도 참 신기해요. 저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매번 연말연시를 그대로 보내고 있어요.
7397 가주나리 4181 2021-02-24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수염도 깎지 않았어요. 그런 날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떻게 지낼지 생각한 후 확정신고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집중적으로 작업을 한 결과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7396 수 다 쟁 이 4182 2012-11-24
우리 집 마당에는 6종류 수국이 있어요.[:花:] 내 생일이 6월이라서 그런지 좋아져서 어느새 늘었어요. 근데, 내 생각은 "수국=달팽이"이지만 아직 한번도 못 봐요.[:雨:] 어 참!! 다음 달 외울 단어는 『꽃』이다!! 그리 하자~그리 하자~[:音符:] 저는 매달 "시리즈"로 외우는 거에요. 어느 달에는 "생선" 시리즈를 외우고, 또 어느 달에는 "야채" 시리즈를 외우고...그림과 단어를 쓰고 냉장고에 더덕더덕 붙여 있어요~[:にひひ:]
7395 가주나리 4183 2018-02-11
어제 차량 검사를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문제는 비용이 비싼 것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자동차를 별로 타지 않게 됐으니까 아무튼 가격이 싼 가게를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처음으로 부탁한 가게였는데, 가격이 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대응도 좋고 단 시간으로 끝나고 만족했어요. 게다가 점내의 음료의 자동 판매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놀랐어요. 돈을 넣지 않아도 보탄만 누르면 따뜻한 카피등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서비스는 헌혈센터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인 우리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업자는 이런 엄격한 경쟁의 세상에서 살아 있구나... 그런 것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7394
춥다 +2
가주나리 4184 2016-01-13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어제 날씨예보 대로가 됐습니다. 오늘은 법무국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7393 회색 4184 2017-06-08
기상청이 장마를 발표하자마자 비가 왔어요. 하지만 오늘은 비 안 온다고 듣고 기뻐요. 선생님 말대로 지금 일본에서는 수국이 여기 저기 아주 예뻐요. 유일한 장마의 즐거움인데요. 한국도 일본과 같은 사철이 있잖아요. 그리고 서로 사철을 행사나 꽃을 보고 느끼고 있는데 왜 수국이 없을까요? 한국에 시는 일본인이 가장 섭섭한 일은 수국이 안 보이는 거래요. 釜山 通度寺에 수국 사진을 하나 찾았어요.^^(예쁘다~)
7392 가주나리 4185 2019-08-0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은행과 손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 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오늘은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엔 근처에서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4회가 열립니다. 잘 준비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7391 회색 4186 2016-01-15
어젯밥은 나도 모르게 잠을 잤어요. 많이 피곤한가봐요. 하긴 어제는 회사에서 써서 전화를 받고, 써서 PC를 수사했어요. 이번 주말도 본 드라마가 많이 남아 있었어요.^^ 일이 바쁜 건 좋은데 이제 나이때문엔지 체력이 떨어졌나봐요. 주말을 잘 쓰고 힘을 길러두야겠네요!!
7390 회색 4186 2016-01-21
진짜 피곤한가 봐요. 자기 전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몸도 기분도 좋은데 퇴근해서 집일이 다 끝나고나서 침대에 들어오면 즉시 잠을 자요. 내일은 저녁에 회식이다! 사업부장님이 오시고 고급 초밥집에 가요.^^ 아주아주 신나다!!
7389
도전. +3
회색 4187 2018-01-21
요즘 좀 뜨개질해서 어려운 모양을 도전해요. 몇번이나 짜다가 풀고, 또 짜다가 풀고 하고 있어요. 꼭 하야하고 싶어요. ^^파이팅!
7388 가주나리 4187 2020-12-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랜만에 수업이 없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커피숍에서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예정이에요.
7387 가주나리 4188 2019-02-18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