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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6590,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46 yonane 4373 2012-11-24
오늘 숙제 저는 항상 잘 때는 한국어를 들으면서 잡니다. 공두중은 음악를 안 들고 텔레비를 안 봐요. 공부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동방신기를 알아서 슈버주니아 나 소녀시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좋아하개 됐습니다. 그자들애 감사함니다[:太陽:] 오늘에서 레벨이 너무 넢았어요! 아~[:汗:] 내일도 제1과를 할 거예요.해야 해요! 시간이 걸리겠어요... 하지만! 귀를 단련하도 싶어라도 생각해서 좋은 연습하게 되데요. 아자아자 파이팅[:グー:]
7245 아기(^^) 4373 2012-11-24
数字はちょっと得意[:にこっ:][:チョキ:]
7244 회색 4373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7243 회색 4374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7242 회색 4374 2018-05-02
어젯밤에 심한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내려요. 회사에 가야 되는데 기분이 좀 귀찮아요. 하지만 몸 상태는 너무 좋아요. 어제 스트레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픈 몸이 점점 좋아질 느낌이 있거든요. 스트레치는 많이 해도 안돼요. 좋은 정도를 알아야겠어요. 휴가 산골짜기를 잘 일해야지!! 내일부터 또 4연휴다....
7241 회색 4375 2012-11-24
다른 사람에 비해서 난 시간이 있을 텐데. 어머님이 같이 살고 있어서 식사 준비도 같이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회사부터 늦게 돌아와도 아들은 저녁을 이미 먹고 있어요. 내 생활은 이렇게 식구들이 도와 주시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뭔가 해 줄 것이 있을까요? 내 입장은 행복하다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부모님한테도 잘할게요!
7240
+1
heavengo 4376 2012-11-24
오늘은 감자의 조림 만들었어요 조미료는 간장 고추 설탕 이에요
7239 가주나리 4377 2016-01-31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굘국, 목요일과 금요일은 이틀 연속으로 나가노시에 숙박했습니다. 수면 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졸음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힘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7238 가주나리 4378 2020-10-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다녀 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30 분 달렸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친구의 커피숍에 가서 밥을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된다.
7237 가주나리 4379 2021-04-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법무사회 회의에 출석했어요. 시내의 법무사들의 회의였는데 이렇게 모인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오랜만에 다들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7236 밤밤 4380 2012-11-24
어떻게[:ぎょーん:] 다시 실패했다. 아이구... 아직 잘 할 수 없다. 자... 기분을 바꾸고... 겨우 긴 연휴가 끝났다. 그것도 이틀전... 휴일은 아들에게 내둘리다. 아이는 너무 귀엽지만 힘들다 라고 느낄 것도 있다. 연휴가 끝나면 체력이 돌아오는데 2일이나 3일 걸린다. 자신의 나이를 느낀다. 밖도 춥고 마음도 힘들고 지갑도 춥다.[:しくしく:]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우리 집에 오는 산타의 선물과 아빠 엄마의 선물... 언제까지 산타는 올 것이다... 산타에게 큰 선물을 부탁하는 아들.... 엄마에는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는 무리이에요[:しくしく:]
7235 회색 4380 2017-10-31
어~!! 너무 추워졌어요. 이 가을에서 가장 추운 아침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가 아주 총합해요.^^ 주말은 3연휴, 우리 회사 西日本팀의 송년회가 올해는 오키나와 영업소가 담당해서 특별에 오키나와에서 개최하게 돼요. 저는 좀 못 가겠지만 처음으로 오키나와에서 개최할 거니까 직원들이 너무기대한 것 같아요. 매년 담당 영업소의 관광팀의 골프라는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밤에는 회식이에요.
7234 회색 4381 2018-01-11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7233 トーシャ 4386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7232
장마? +2
회색 4388 2016-05-23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7231 가주나리 4389 2017-09-12
비가 옵니다. 바람이 강합니다.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몇몇의 손님들이 오셔서 바빴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7230 minia 4390 2012-11-24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
7229 ワンワン 4391 2012-11-24
요즈음 아이들 키우기라는 텔레비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 시간이 없어서 그만 가겠어요
7228
heavengo 4391 2012-11-24
어젯밤 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곧바로 지쳐 자 버렸습니다 도쿄는(도) 더워요
7227 まちーん 439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포츠 짐에 갔습니다[:にぱっ:] 한국어의 공부는 第6課のテストと、第7課の本文を노트에 썼습니다. 授業에 노트가 追いついてきた[:音符:] あとは目指せ丸暗記! という感じで、선생님의 授業を流し見しながら家事してました。 指示代名詞で「저」が出てきて改めて見て困惑。 「私は」は「저는」ですよね。単なる偶然? 「저」だけだと「私」ではなく「あの」になるということ? うーん、難しい。考えすぎかもしれませんね。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