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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6589,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86 가주나리 9043 2018-11-24
어제는 빨래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어머니 집에 가서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7185 회색 9043 2017-02-12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7184 회색 9042 2017-05-18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7183 가주나리 9041 2015-03-20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왔어요. 하지만 지금 그만했어요. 어제는 등록 수속이나 회의, 그리고 공부도 해서 정말 바빴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지낼 거예요. 해야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거든요. 오늘도 화이팅 !
7182 회색 904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으니까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어요.[:太陽:] 입춘을 치나와서 옷도 가벼워졌어요.[:にこっ:][:チョキ:] 왠지 강아지도 힘내고 산책할 것 같아요. 산책길에는 여기저기 꽃이 피고 거리가 화려하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그리운 봄까지 좀더 참아요. 우리 강아지가 하나만 이해할(?) 한국어가 있어요. 그건 "비켜!"[:にひひ:] 내가 항상 말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요. 어떨까?....ㅎ.ㅎ
7181
추석 +2
가주나리 9039 2016-08-13
오늘부터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항상 이 날은 집 앞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무카에비"(맞이하는 불)라고 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집도 없고 그런 습관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유감이도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밖에 없습니다. 가족, 그리고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서.
7180 가주나리 9037 2019-12-05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7179 가주나리 9037 2013-11-25
십일월 이십오일 월요일. 흐리다. 오늘 저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열차 안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7178 가주나리 9036 2014-06-01
유월 일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제비들은 위대해요. 부모님은 하루에 몇 번씩, 어쩌면 수십 차례도 아기를 위해 식량을 찾으러 가요. 아기들은 부모님이 돌아 올 것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 오면 일제히 큰 소리로 울고 입을 활짝 열려 필사적으로 음식을 요구해요. 아기들은 5 마리 정도 있어서 부모는 그들에게 공정하게 음식을 줍니다. 음식을 주고 나면 곧 또한 음식을 찾으러 나가요. 그것은 거의 기적 같아요.
7177 가주나리 9035 2016-11-1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실은 어제까지 몇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7176 산사람 9027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7175 얼간이 9025 2012-11-24
저 천천히 がんばるぞ~![:女性:][:チョキ:]
7174 회색 9023 2016-12-22
지금은 따뜻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뭘 하세요? 저는 결국 아직 남아있던 큰 청소하면서 하루가 끝날 것 같아요. 청소하고나서 내년의 공부 준비를 해야겠어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할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많아요. 하루마다 한마디라도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의욕이 많아요.^^ 이대로 계속하면 좋겠는데 기운이 쏙 빠지지도 모르겠다.
7173 가주나리 9022 2016-04-05
할리우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안에,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외국어 공부는 자신에게 상냥하게." 이 말의 의미는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하지만 웬지 모르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7172 가주나리 9021 2013-09-25
오늘은 구월 이십오일 수요일이에요. 날씨는 아주 좋아요. 그래서, 저는 먼 산들을 예리하게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몇명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171
약속 +3
해창 9017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
7170 가주나리 9016 2020-03-15
그저께는 봄처럼 따뜻했지만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쌓일 정도가 아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청소도 해야 해요.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습니다.
7169 김 민종 901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공부를 가르쳐 준 뿐만 아니라 ,일기까지 ,코멘트를 해 주시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그런 선생님계 사랑의 꽃을 드립니다, [:花:] 진짜가 아니어서 미안해요,
7168 가주나리 9008 2014-05-29
오월 이십구일 목요일. 흐리다. 오늘 저는 법원에 갈 게요. 그후 저녁에는 회의에 출석해야 해요. 오늘은 좀 바빠요.
7167 カムサ 9006 2012-11-24
너무 추워졌어요.[:汗:] 방 안이 차가워서 한국어 공부할 때 좀 힘들어요. 따뜻하게 하면 금방 잠에 빠져서 그러니까 스토브는 안 써요.그래도 더 이상 한계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그런 때... 저만 그런가요? 열심히 하면 추위를 잊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