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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석한 얘기
  • 閲覧数: 5698, 2018-05-17 05:21:34(2018-05-15)
  • 스승님의 날이 온다.

    오늘까지에 선생님에께 하는 말을 정리했다.

    써 볼까요?^^

    내가하는 손톱 손질 방법.

    우선은 손깝질의 처리를 해요.

    마사지 오일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해요.

    손톱의 길이를 갖추고 손가락의 피부까지 마사지해요.

    그 후에 유리 모래로 발톱을 하나씩 닦해요.

    이 유리 모래가 비밀의 도구예요.

    손톱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마뉴키아는 필요없어요.

    주말마다 그걸 하면 돼요.

    저는 매일 손톱을 찌지 않고 모래로 끽아요.

    그 비밀 유리를 선물할께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6 14:45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비밀 유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5.17 05:21

    네! 근간에 알려드릴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6 nugunugusi- 10948 2012-11-24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8475 토끼양 9110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8474 김 민종 4770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8473 くみさん 10405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8472 野菊 4673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8471 よしえ 4950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8470 nugunugusi- 5856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8469 김 민종 9345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8468 김 민종 7970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8467 コウ343 5362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