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137
昨日:
11,368
すべて:
5,245,489
  • 약석한 얘기
  • 閲覧数: 5679, 2018-05-17 05:21:34(2018-05-15)
  • 스승님의 날이 온다.

    오늘까지에 선생님에께 하는 말을 정리했다.

    써 볼까요?^^

    내가하는 손톱 손질 방법.

    우선은 손깝질의 처리를 해요.

    마사지 오일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해요.

    손톱의 길이를 갖추고 손가락의 피부까지 마사지해요.

    그 후에 유리 모래로 발톱을 하나씩 닦해요.

    이 유리 모래가 비밀의 도구예요.

    손톱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마뉴키아는 필요없어요.

    주말마다 그걸 하면 돼요.

    저는 매일 손톱을 찌지 않고 모래로 끽아요.

    그 비밀 유리를 선물할께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6 14:45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비밀 유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5.17 05:21

    네! 근간에 알려드릴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6 날아라 병아리 18408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5 준준키치 1505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4
보고 싶다 15703 2012-11-24
8853 보고 싶다 15804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2 하면 18319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1 사토시 1811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0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9 날아라 병아리 11593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8 마이마이 17558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7 하면 13684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