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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석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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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93, 2018-05-17 05:21:34(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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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의 날이 온다.
오늘까지에 선생님에께 하는 말을 정리했다.
써 볼까요?^^
내가하는 손톱 손질 방법.
우선은 손깝질의 처리를 해요.
마사지 오일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해요.
손톱의 길이를 갖추고 손가락의 피부까지 마사지해요.
그 후에 유리 모래로 발톱을 하나씩 닦해요.
이 유리 모래가 비밀의 도구예요.
손톱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마뉴키아는 필요없어요.
주말마다 그걸 하면 돼요.
저는 매일 손톱을 찌지 않고 모래로 끽아요.
그 비밀 유리를 선물할께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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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7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4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66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80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4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4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비밀 유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