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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석한 얘기
  • 閲覧数: 5672, 2018-05-17 05:21:34(2018-05-15)
  • 스승님의 날이 온다.

    오늘까지에 선생님에께 하는 말을 정리했다.

    써 볼까요?^^

    내가하는 손톱 손질 방법.

    우선은 손깝질의 처리를 해요.

    마사지 오일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해요.

    손톱의 길이를 갖추고 손가락의 피부까지 마사지해요.

    그 후에 유리 모래로 발톱을 하나씩 닦해요.

    이 유리 모래가 비밀의 도구예요.

    손톱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마뉴키아는 필요없어요.

    주말마다 그걸 하면 돼요.

    저는 매일 손톱을 찌지 않고 모래로 끽아요.

    그 비밀 유리를 선물할께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6 14:45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비밀 유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5.17 05:21

    네! 근간에 알려드릴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6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