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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을 가르쳐주는 새
  • 閲覧数: 5545, 2018-05-17 06:02:16(2018-05-16)
  • 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6 14:48

    맞아요!! 뻐꾸기는 여름새래요.

    5월에서 8월까지 운대요.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서울에서는 뻐꾸기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8.05.17 06:02

    저는 뻐꾸기의 소리가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6 nugunugusi- 10948 2012-11-24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8475 토끼양 9110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8474 김 민종 4770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8473 くみさん 10406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8472 野菊 4673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8471 よしえ 4951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8470 nugunugusi- 5856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8469 김 민종 9347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8468 김 민종 7972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8467 コウ343 5364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