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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을 가르쳐주는 새
  • 閲覧数: 5432, 2018-05-17 06:02:16(2018-05-16)
  • 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6 14:48

    맞아요!! 뻐꾸기는 여름새래요.

    5월에서 8월까지 운대요.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서울에서는 뻐꾸기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8.05.17 06:02

    저는 뻐꾸기의 소리가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08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75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790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28 2012-11-24
8859 kesao 13579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58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