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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가르쳐주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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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470, 2018-05-17 06:02:16(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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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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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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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1784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
8315 |
어머?
+1
| 회색 | 7266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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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1
| 김 민종 | 8399 | 2012-11-24 | |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 |||||
8313 | 회색 | 9437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8312 | 회색 | 5762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8311 |
오래간만이다...
+1
| 밤밤 | 7756 | 2012-11-24 | |
정말 오래간만이다...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 매일 매일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쓰고 싶은 일이 많은데... 언제 되면 생각을 전한을 것이 할 수 있니... 우... 답답해... 시험 공부도 잘 할 수 없고 여러가지가 잘 할 수 없다. 그래도 한국어를 좋아한다. 「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라고 말하잖아... 그래 힘 내자![:にかっ:] | |||||
8310 | 회색 | 12838 | 2012-11-24 | ||
8309 | 회색 | 9148 | 2012-11-24 | ||
8308 | 회색 | 7242 | 2012-11-24 | ||
8307 | 회색 | 7502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5월에서 8월까지 운대요.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서울에서는 뻐꾸기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