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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문제가 있는 걸 깨달았어요.
  • 閲覧数: 5293, 2018-05-18 05:21:17(2018-05-17)
  •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7 06:11

    맞아요. 좋아하는 것 만을 보면서 살고 싶다는 기분도 있지만 항상 그것 만으로는 안 된다고 저도 생각해요.
  • 회색

    2018.05.18 05:21

    그렇죠!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해서요.

    무서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1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