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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예정
  • 閲覧数: 5261, 2018-05-18 05:44:51(2018-05-17)
  • 흐림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요.

    어제는 아주 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8.05.18 05:22

    올해는 장마가 오기 전에 여름이 왔네요.
    하지만점점 장마 느낌이 돼요.^^
  • 가주나리

    2018.05.18 05:44

    맞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25 가주나리 4582 2017-06-23
어제는 일이 있어서 법원에 2번 갔다 왔습니다. 하루에 2번도 가는 것은 드뭅니다. 하지만 제 사무소는 법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이런 때는 편리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요즘은 법원 창구가 혼잡하고 있어서 기다려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냥 서류를 제출만 하는 때는 일부러 우송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7024 カムサ 4583 2012-11-24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
7023 아기(^^) 4583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7022 회색 4585 2017-08-07
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7021 불루불루 4586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7020 가주나리 4586 2017-07-30
저는 평소 텔레비전을 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젯밤은 본가에서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NHK의 뉴스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 안에서 홋카이도의 시레토코의 다시마 잡이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방에서는 "番屋"라는 오두막에서 여름 기간만 어부들이 생활하면서 다시마를 수확해 왔는데, 고령화의 진행과 후계자 부족등 때문에 "番屋"의 유지가 어렵게 돼서 이 여름을 마지막으로 그 곳에서 다시마 잡이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番屋"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게다가 이런 소중한 일본의 문화가 없게 될 지도 모르다 라는 것도 지금 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텔레비전도 이런 중요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으니까 가끔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7019
walking +1
민지 4587 2012-11-24
어제는 walking 를 했어요. 30분 정도 걸었어요.
7018 회색 4588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
7017 가주나리 4588 2018-01-08
오늘은 성년날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은 별로 춥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역시 추웠습니다... 휴일은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오늘도 그냥 열심히 공부할 뿐이에요.
7016 회색 4591 2012-11-24
우리 회사는 전국 직원들이 하나씩 PC를 갖고 있어요. (요새 어디에서도 그러지.) 그 PC는 전부 다 본사에 있는 정보 시스템실에서 관리해요. 지금은 개인 정보 등 여러모로 어려워서 인터넷을 보지 않는 것 같은 제한해요. 개인적에 보고 싶은 걸 못 봐요!! 그래서 아이폰이 갖고 싶어요. 아냐, 사실은 아직 생각중이에요.
7015 가주나리 4593 2017-07-19
어제 학생시절 선배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변한 부분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구나...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할 계기가 됐습니다.
7014 가주나리 4594 2017-07-10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013 김 민종 4595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7012 회색 4595 2017-11-17
추운 아침이에요. 앞으로 매일 아침이 올해도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추운 게 좋아해요.^^ 가습기 + 아로마 = 좋다! 지금은 티트리와 유칼립투스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향기를 즐기면 좋아요. 그 2개는 살균 효과가 있어 감기 예방에 되는데요.^^ 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011 회색 4596 2012-11-24
아들이 PC를 쓰고 싶으니까 빨리 일기를 쓰세요 라고 말하니까 오늘 생각했던 것을 써요. 하나만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니까 책을 몇권 여기저기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으면 서점에 가보고 싶어져요. 독학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곳인가봐요.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1 권을 계속 사용해서 완전히 공부하는 편이 좋겠는데... 참고서를 많이 갖고 있지만 문제집을 살까? 시험이 싫니까 문제집은 갖지 않다...[:てへっ:]그러나 해볼까?
7010 가주나리 4597 2017-12-05
오늘은 몇 명의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무국으로 증명서를 신청할 겁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갑니다. 은행에서 통장을 기장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7009 カトキチ 4599 2012-11-24
 重い 무거워요  軽い 가벼워요 
7008
부활 +2
가주나리 4599 2018-04-08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7007 회색 4599 2018-04-24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7006 カムサ 4601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きゅー:] 며칠 전에 봄처럼 따뜻했는데.... 자주 바뀌는 날씨에 몸 관리가 어려워요. 아무튼 감기가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女性:] 연말은 주부는 바쁘니까...[: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