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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워서 그런가 봐요.
  • 閲覧数: 6581, 2018-05-18 23:54:45(2018-05-18)
  • 영업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지금쯤 3시정도되면 몸이 너무 힘들어,라고.

    정말 생각보다 갑자기더워져서 게다가 그 사람들은 건물 안과 차동자,밖에까지 

    왔다 갔다하면 기온자 때문에 몸이 힘든가 봐요.

    그래서 요즘 3시가 되면 나중에 바쁘기 전에 커피타임이 생겼어요.^^

    다 같이 커피 마시면서 그후의 잘 일하려고...☕️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8 05:48

    기온차는 몸에 부담이 큰 것이 확실이네요.
  • 선생님

    2018.05.18 23:54

    커피 타임 좋네요.

    회색 씨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48 회색 9107 2012-11-24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1547 매고리다 4907 2012-11-24
한국 말은 어렵다[:汗:]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音符:] 안녕[:パー:]
1546 로이킴 5849 2012-11-24
저는 로이입니다 ㅋ 반갑습니다 ~~[:チョキ:] 일본친구소개로 잠깐들렀다가 글남기고 가요~[:ダッシュ:] 근데 여기다 쓰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치코 ㅋㅋ 안뇽
1545 히이코 5710 2012-11-24
그저께 선생님 생일이었습니까? 생일 축하합니다 [:にぱっ:][:音符:] *-*-*-*-*-*-**-*-*-*-*-*-* 그저께 오사카 코리아 타운에 갔어요. 점심은 짜장면하고 물만두를 먹었어요. 매우 맛있었어요! 가게 사람들과 조금 한국어를 이야기했지만, 잘 알아들을 수 없고 대답할 수 없었어요.[:汗:] 더욱 공부 열심히 해야돼요.[:しょぼん:] 아주 좋아하는 오징어김치(スルメのキムチ)하고 김김치(岩海苔キムチ)도 사 서 대만족한 날이었어요.
1544 회색 6078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너무 성실해요. 아주 좋은 일이지만 결정했던 일이 할 수 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아요. 좀 더 나 처럼 적당하면 좋은데. 어?나는 좀 제멋대로인가?[:あうっ:] 그런 나랑 내 아들에게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항상 미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성격은 바꿀 수 없어요...[:しょぼん:] 그래도 어머니께서 지긋지긋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내일은 운동회다!...온몸이 아파질수록 열심히 연습했던 "組体操"를 보는 것이 즐거움이에요!! 어제 아들에게 오늘은 선생님 생일라고 하면... "엄마 생일이 1월 25일,제가 2월 25일,선생님은 9월 25일군요!모두 25일이네요.우연이구나~"라고.
1543 tvxqYu1 6390 2012-11-24
[:星:] 내일도 연습을 노력하다[:ダッシュ:]
1542 회색 6943 2012-11-24
[:ハート:][:にかっ:][:ハート:]일본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읍시오!![:love:] [:音符:]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신승아 선생님~[:ハート:] 생일 축하합니다~[:音符:]..... [:ぽわわ:]너무너무 행복한 하루 보냅시오! [:むむっ:]이걸 기회에 스스로 반성했어요. 구월을 회상해보면 별로 공부하지 않았어요. 매일 한국어를 듣도록 했지만... 한국드라마를 보는 때도 그만 자막에 의지해버렸어요. 가락이 나올 때는 자막이 눈에 들지 않은 때도 있었는데. 시월은 이것을 반성해서 여기저기 한 눈을 팔지 않게 계획적인 공부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이 방법은 어때?라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전부 어중간한 느낌이 해요. 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처럼 시험을 받기도 하고 목적이 있는 편이 좋겠어요. 시험은 안 받으지만 계획을 세워 공부할 거예요...아자아자 파이팅!
1541
내일 +2
히이코 5371 2012-11-24
내일은 친구와 함께 오사카의 코리아 타운에 놀러 가요.[:チョキ:] 한국에 가고 싶을 때 가끔 거기에 가요. 내일이 기대돼요[:音符:]
1540 회색 5237 2012-11-24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에요. 식욕이 돋아서 자꾸만 먹어버리니까 밥그릇을 작게 했어요. 그리고 꼭꼭 씹어 먹도록 조심할 거. 해조,버섯,두부...건강에 좋은 맛있는 것을 먹겠어요! 응,지금부터는 찌개가 최고!! 더 이상 살찌지 않게 주의하겠어요...[:てへっ:] 자기 전에 술을 좀 마시면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아들이 웃었어요. 나는 술에 취기 쉬운 편이에요....하하...
1539 회색 9192 2012-11-24
아침부터 청소해요.[:がーん:](모처럼 휴일인데.) 우리 아들의 책상 위가 엉망진창이에요. 책이나 노트가 쌓여 있어요. "정리정돈!"항상 말했는데... "또 어지럽혔어~! 빨리 치워!!"[:怒:] "나중에 할게~~~" 아~ 깨끗한 방으로 느긋하게 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