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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부탁 드립니다
  • 閲覧数: 6141, 2018-05-19 07:21:23(2018-05-18)
  • 저는 6월 1일부터 한국말 교실을 엽니다.


    지금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어요.


    한 번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기쁩니다.


    앞으로 교실의 사진도 업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おぐち韓国語教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8 23:53

    축하드려요!!

    홈페이지가 멋지네요!!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 가주나리

    2018.05.19 07:21

    선생님의 가르침과 격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9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1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