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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 閲覧数: 5386, 2018-05-19 07:28:22(2018-05-19)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68 rato 4103 2012-11-24
겨울 방학이 끝나서 신학기 시작! 제 직장은 대하교인데 한국 대학교는 겨울 방학이 2달이상도 있네요[:音符:] 진짜 오랜만에 학생들을 만나고 수업도 하고 즐겁게 지냈어요[:チョキ:]
7467 회색 4103 2016-03-20
어제부터 여러모로 정리해서 드디어 내 방에 수예코너가 완성했다. 너무너무 기뻐서 오늘은 계속 수예를 하고 있었어요. 3연휴니까 내일까지 휴일니까 오늘도 늦게까지 할지도 몰겠어요. 사진을 게재하고 싶은데 iphon으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7466
+1
ラム 4104 2012-11-24
7465 peru 4104 2012-11-24
저는 일본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사람이 좋아요. 오늘은 일요일아니다.
7464 가주나리 4105 2019-04-01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면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오랜만에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새 년도가 시작됩니다. 하순에는 TOPIK 수험도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자 !
7463
태풍. +4
회색 4106 2017-10-29
어제도 오늘도 태풍 때문에 바람이 세고 비가 내려있어요. 집에서 뜨개질함 보냈어요. 진통제를 바뀌고 상태를 확인 중인데 너무 졸린 약이에요. 언제든지 많이 졸려요. 뭔가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멍하게 있으면 졸려 죽겠어요.
7462 회색 4109 2018-03-08
비가 올 때마다 봄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젖은 것은 기분이 우울하게 만들다. ...차가 있으면 좋겠다.^^;
7461 회색 4110 2017-12-31
어제 다 설의 준비할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너무 바빴어요. 피곤했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욕조에 몸을 잠기고 푹 잤어요. 오늘은 수첩을 잘 보고 예정을 써넣고 2018년이 좋은 날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바겐세일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올해도 오늘까지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460 はづこ 4111 2012-11-24
자기 전에 뭐 할 거예요? 자기 전에 ..... 이를 술질 거예요. 스트레칭을 할 거예요. 아! 그리고 저는 자기 전에 침안에서 독서 할 거예요!ㅋㅋ 파랗다 ----- 파래요.
7459 회색 4112 2017-12-25
오늘은 크리스마스 휴일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한테는 월급 날이고 회사일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에요. 28일 목요일까지 일해서 올해 회사일은 끝!!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하고 잘 일해야겠네요. 그 후에 집을 청소해서 올해를 잘 마무리할거다.^^
7458 가주나리 4113 2019-01-14
어젯밤 시내의 한국 술집에서 친구와 신년회를 했어요. 저는 그 가게에 가는 게 세 번째였는데 친구들은 처음이었어요. 이번은 통닭, 삼겹살, 치지미, 그리고 만두를 먹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줄거운 밤이었어요.
7457 회색 4114 2017-06-12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7456 누마 4117 2017-10-07
연휴 마무리로 여행갈 준비를 했다.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아들은 여행중에 먹을 과자를 샀다. 여행기간 먹을 과자가 줄어도라도 지금 먹고싶다고 삼분의일 정도 먹었다. 다 먹지는 않았다.성장했구나. (설마 단지 배불렀다?)
7455 낮잠 4118 2012-11-24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
7454
+2
チルル 4119 2012-11-24
中級宿題 1.밥 먹으면서 여러가지 얘기하고 싶어요. 2.지진이 무서워서 잘 잘 수 없게 됐어요. 全部[:ぎょ:]韓国語の授業[:ぎょーん:]になりました。 最初はびっくりしましたが、私も成長したものだと思いました[:にこっ:] ただ、言っている内容の20パーセント位しか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それでもいいのかな。。。
7453 가주나리 4122 2018-04-22
오늘 아침은 난방이 필요 없어요. 올해 처음이에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 가려고 해요.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
7452 가주나리 4123 2018-04-20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손님이 찾아와주시는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마음을 다해서 상담을 받겠습니다.
7451 가주나리 4124 2020-12-08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요즘 제 교실에 와주시는 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여자분이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남자분도 조금씩 와주시고 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리고 여자도 남자도 다양한 사람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고 있어요. 이게 제가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이고 아주 기쁜 것이에요.
7450 가주나리 4125 2017-11-19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날씨는 좋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눈이 올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은데요.
7449 타무 4127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제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 거의 독학 해왔습니다. 그래서 틀린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에서 좋아하는 비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빽가씨의 이야기 10.12.28강심장에 출연한 빽가씨의 말입니다. 이 때, 자신의 뇌CT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왼쪽의 뇌가 반 정도 종양에 침범된 상태였습니다. 병소부분이 너무나 커서 놀랐습니다. 수술은 9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호동) 수술이 잘 되서, 고마운 사람이 많죠? 빽가)오늘은 이 친구 이야기 할게요. 사실은 제가 비씨랑 친한데, 그 친구가 제가 병에 걸렸을때 해외공연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공연에 방해될까 연락을 못했는데, 바로 집에 왔어요 지훈이가. 지훈이가 되게 강한 친구거든요, 다들 이시다시피 독하고 항상 강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 우는 걸 7.8년 전 쯤에 어머니 얘기 하다가 우는거 보고 그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그날 울더라고요. 밖에 나가고 입을 막고 엉엉 되게 많이 울더라고요. 그때 이제 지훈이가 “내가 해외에 공연이나 스케줄 없는 이상 항상 병원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그냥 있어, 내가 촉이 좋은데 수술 잘 될거야” 라고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병원에 있을때 거의 매일 같이 있어 주고, 되게 큰 힘이 된 친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