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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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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115, 2018-05-19 07:28:22(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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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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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 |
빵을 구웠다.
+2
| 토끼양 | 3683 | 2016-01-13 | |
오늘 집에서 빵을 구웠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계가 한 식빵이다. 두 가지 구웠는데 하나는 호두 식빵이고 하나는 파나토네라는 럼주에 절인 과일을 들은 과자 빵이다. 혼자 사는 딸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기뻐해 줄까? 차로 30분이니까 멀지 않지요? 하지만 만나기 어려운 우리 딸. 어차피 못 만난다면 빨리 시집 가면 좋겠는데... | |||||
5104 |
춥다
+2
| 가주나리 | 4180 | 2016-01-13 | |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어제 날씨예보 대로가 됐습니다. 오늘은 법무국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 |||||
5103 |
서울
+3
| 회색 | 5712 | 2016-01-13 | |
제가 회사에 가는 길, 도중에 '서울'이란 이름의 가계가 있어요. 어제 보면 '40주년 기념'이라고 간판이 내걸고 있어요. 전에부터 한번 가고 싶은데 메뉴를 보면 혼자 가면 좀 많다고 보여요. 지금 같이 가주신 사람을 찾아요.(^^) 여러모로 맛있게 보여 많은 메뉴를 먹고 싶어서..... | |||||
5102 | 회색 | 4683 | 2016-01-12 | ||
공부는 안했지만 일주일 동안 녹화했어요 한국 드라마를 다 봤다. 사이트의 공부 메뉴도 복사했다. 다시 공부하거나 선생님하고 만나고 싶은 때는 봐야겠다. 시간을 잘 써야 돼요. 저는 하는 것이 하나하나가 좀 늦었으니까 계획적이 해야 하는데 그 계획이.... 아무튼 할 거다!! 아자!아자! | |||||
5101 |
강사
+2
| 가주나리 | 5493 | 2016-01-12 | |
오늘 아침은 영하 1도였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을 청소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연수회의 강사로 미야자키에 갈 예정입니다. 다음주 토요일도 연수회의 강사를 합니다. 절대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 |||||
5100 |
술...
+1
| 토끼양 | 5539 | 2016-01-11 | |
오늘 우리 동내에서 「とんど祭り」라는 축제가 있었어요. 동내 사람들이 사이 좋고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 자신 몸은 스스로 관리해야하겠지요?! 요즘은 남자 만이 아니지만... 술을 많이 마시고 집에 갈 수 없어지면 안되지요!? "술. 술. 술... 너무 무섭다..." 이런 말을 들어야하는 술이 불쌍하다. | |||||
5099 |
목욕탕
+2
| 가주나리 | 4737 | 2016-01-11 | |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이었습니다. 춥습니다. 어제는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사무실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합니다. | |||||
5098 |
용기
+2
| 가주나리 | 5785 | 2016-01-10 | |
어젯밤 혼자서 한국요리집에 저녁을 먹으로 갔다왔습니다. 작년 선배가 가르쳐 주신 가게서 그 때 감자탕이 너무 맛있었고든요. 아줌마가 혼자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경이 작으니까 혼자 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서 좋았습니다. 맥주, 떡볶이, 김치 찌개, 불고기 까지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참이슬도... 요리는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이슬은 전부 마실 수가 없어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가고싶습니다. | |||||
5097 |
피곤하다-------!
+1
| べっきー | 7464 | 2016-01-10 | |
오늘은 안개가 짙은 날이 였어요. 안개가 짙은 때는 특히 조심 운전해야되요. 근육이 먼지합니다. 오후는 다른 교실과 합동의 궁도 세미나였어요. 활을 당길 때 근육이 긴장 상태로해야되요. 피곤하다-------! | |||||
5096 |
더그매 정리
+2
| 회색 | 11023 | 2016-01-09 | |
리오늘은 마지막 더그매의 정소였다. 짐이 무거워서 지금 다리가 아파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 갔는데 걸기 어려웠어요. 저는 다리에 폭탄이 가지고 있으니까 다리가 아프지만 안 되는데.... 이제 체조해서 푹 쉬워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