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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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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195, 2018-05-19 07:28:22(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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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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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72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4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7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8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5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8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