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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을 바뀔 걸
  • 閲覧数: 6325, 2018-05-20 06:17:47(2018-05-20)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자를 거예요.


    앞으로 한국말 강사가 될 위해 이메지를 바뀌고 싶어요.


    지는 지금까지 자신에 외모에 무관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싶어요.


    헤어 스타일이나 복장에도 신경을 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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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66 가주나리 4441 2020-12-31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로면이 동결해 있어서 위험을 느껴서 도중에서 돌아왔어요. 자, 오늘은 섣달 그믐날이네요. 올해는 말할 필요도 없는 만큼 특별한 일 년이었다. 내년은 좋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선생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7165 회색 4442 2012-11-24
최근 여러 가지 종류의 우표가 있고 즐거워요.[:にこっ:][:チョキ:]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너무 좋아요. 실은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때가 많아요.(^^;)헤헤헤. 친구가 메일보다 짧은 때가 있다고 해요.[:ぽっ:] 그래도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우표까지 보고 있을까요? [:がーん:]갑자기 궁금하게 됐어요. 문구점에 가서 문구나 편지지를 사는 만큼 우표도 사 버려요. [:郵便局:]어제도 샀는데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가서 또 사 버렸어요. 내 편지 케이스를 보면 크리스마스 모양의 우표가 남아있어요. 이건 년말까지 여기에 있네요.
7164 가주나리 4442 2018-02-01
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7163 회색 4444 2018-02-14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힘든 사람들이 만이 있네요....힘내세요! 2월은 날이 적어서 바빴어요. 어제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힘내라! 더 일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런 건 알고 있고 직원들 다 같이 맨날 열심히 일하고도 있거든요!” 내 마음속인 말이죠.^^
7162 가주나리 4444 2018-04-28
어제는 연수회에서 임대주택의 원상회복 문제에 관해서 보고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연수회 후 회식도 있었어요. 저는 많이 이야기해서 목이 마르고 있었으니까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7161 コリアンマスター 4446 2012-11-24
저는 이영애써 좋아합니다
7160 뿅뿅 4446 2012-11-24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7159 창태 4446 2012-11-24
인터넷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했어요. 맥주와 쌀과 과일 같은 무거운 것뿐 쇼핑을했어요.
7158 회색 4446 2015-12-10
오늘에 단어는 <그만>...많은 사용법이 있어 아침에서는 공부시간이 모자라서 밤에 다시....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올까봐 강아지랑 일찍 산책 갔는데 아직 안 내려요. 지금 18도, 너무 따뜻해요. 아니, 저는 덥다고 느껴요. 12월인데 20도까지 된대요. 원가 이상해요.
7157 ぶどうぱん 4448 2012-11-24
책을 읽을거예요. 내일은 수영을 할 거예요. 파랗다[:右:]파래요 사 월 이십이 일 금요일
7156 선생님 4449 2017-09-03
삼성역 코엑스에 있는 서점이에요. 이름이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이렇게 책을 5만 권 채웠대요.^^
7155 고미마요 4450 2012-11-24
이번 주 금요일은 오래만에 친구랑 만날 예정이에요. 나도 친구도 서로 일 때문에 요즘 거의 못 만났어요. 하지만 오늘 상사가 그 날에 볼일이 있어서 내가 출근하면 좋다고 그랬어요. 갑자기 뭐야?[:がーん:] 난 한달전부터 휴가를 받을 약속했더니,안 된다는 너무 심하지 않아요?[:ぷん:] 있을 수 없어..[:ぷんすか:] 결국 오전에 출근하기로 되었는데,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요. 다른 일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찾지 못 해서 잠을 수밖에 없네요. 금요일..가고싶지 않아.[:しょぼん:]
7154 지도.약속 4450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7153 회색 4450 2012-11-24
먼저 동그라미를 연습하겠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여러가지 잊고 하니까 좋아. .) 아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아마 내가 잘못 키웠더라. 인터넷 게임은 아주 무서워요!!(그런 애가 아니었을텐데
7152 가주나리 4451 2016-02-05
오늘 아침은 영하 4도. 요즘은 예전보다 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근데,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건 손님게서 "고맙습니다" 란 말씀을 받는 기회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건 제가 말하는 게 미안하지만 아마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증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감소해서 생활은 힘들지만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옳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7151 あさりん 4453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7150 가주나리 4453 2018-02-17
어제 오카야시에 있는 본가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7149 カムサ 4454 2012-11-24
되돌아왔어요.[:love:] 또 한패가되도 돼요? 이사해서 겨우 PC가 통했기 때문에 여기에 올 수가 있었어요.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없었어요.[:汗:]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女性:]
7148 꼬마야옹 4454 2012-11-24
왠지 그리움을 느껴진 곳이 있다 그 곳이 처음 찾아봤던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맡은 걱이 있는 향기를 비슷한다 인간의 기억은 참 애매하다 그런데 향기의 기억은 명학하게 남아 있을 거 같다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온다 환절기마다 온다
7147 아기(^^) 4455 2012-11-24
ㅎがついたときの発音ってややこしいなぁ[: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