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157
昨日:
11,047
すべて:
5,256,556
  • 오늘도 버스안에서
  • 閲覧数: 6511, 2018-05-24 07:50:35(2018-05-20)
  • 한국에온지 3년1개월이 지났어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밤세웠을 때도 몇번 있었는데 7월부터는 법률이 바꿔서 이런 스타일로 일하기는 어려워져요.
    고용 활성화를 위하여 초과 근무 제한이 엄하게 된대요.
    고용 활성화는 좋은 정책인 것 같지만, 앞으로 외국에서 주재원으로서 한국에서 일하기는 어려워질 까봐 걱정도 있네요.
    외국인 보다 내국인을 채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지기 마련이어서.
    언제까지 한국에서 일할지는  모르겠는데 1년인지 2년인지, 하루하루를 충실한 생활해야해요..
    어쨌든 오늘은 일년만에 토픽시험 볼날이에요.잠이들지않고 마지막문제까지 풀어야하네요( ^ω^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1 05:41

    어제 토픽시험을 봤군요. 수고했어요. 저도 올해 여름 다시 도전할 예정이에요.
  • 누마

    2018.05.24 07:25

    예전에도 보신적이 있어요?

    저는 1년만에 봤는데 시스템이 조금씩 변경되어 있었어요.구체적으로는

    ・수험번호에 따라 짝수번, 홀수번 2가지의 문제지가 있는 점

         ;   수험번호가 짝수의 사람은 짝수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쓰기시험중에 듣기시험 답안지가 회수되는 점

  • 선생님

    2018.05.22 22:30

    누마 씨, 오래간만이에요!!

    토픽시험을 보셨군요. 저는 그날 토픽감독관을 했어요.^^;;
  • 누마

    2018.05.24 07:50

    정말 오래간만이에요.잘 지내셨어요?

    감독관 하셨군요.선생님은 서울이에요?

    저는 아주대 에서 봤어요.듣기 시험중 녹음상태 때문인지 기기문제인지 3번정도 음성이

    DJ처럼 1초정도의 짧은 프레이즈가 몇번 반복된 투라불이 있었어요.

    일본어로 音飛び라고 하는데 이 상황은 한국어로 뭐라고 표현됩니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67 가주나리 3710 2018-01-15
너무 춥습니다.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상쾌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7666 가주나리 3712 2017-07-15
이 사흘 머리가 아프고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확실히 상태가 좋습니다. 이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는 이 사흘 이것 저것 생각했습니다. 나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인간에게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7665
엠티 +4
누마 3713 2016-12-02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7664 가주나리 3713 2020-11-09
어제는 많은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전과 오후에 긴 시간 수업을 해서 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밤에 30분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학생께서 와주실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7663 회색 3720 2017-09-11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7662 가주나리 3721 2017-12-26
이번엔 처음으로 연수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녹화하고 youtube에 업해봤습니다.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었던 분을 위해서요. 한번 해봤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실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후 제가 매일 하고 있는 외국어 음독의 모습도 녹화해서 youtube에 업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혼자만으로 공부하기 보다 긴장감이 생겨서 적어도 output의 공부 방법으로서는 좋을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잠시 계속하려고 합니다.
7661 가주나리 3721 2018-02-08
어제부터 머리가 좀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겁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7660 회색 3722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7659 가주나리 3722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658 가주나리 3726 2019-04-04
어제는 오전중에 시청에서 볼일을 해서 사진점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오후는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의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가서 그 뒤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7657 liangliang 3730 2012-11-24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
7656 구름^ㅁ^ 3731 2017-09-04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7655 매고리다 3732 2012-11-24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7654 가주나리 3733 2018-0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7653 회색 3737 2012-11-24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7652 회색 3738 2018-02-07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
7651 가주나리 3739 2018-12-2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손님께서 사과를 주셨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7650 회색 3751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7649 가주나리 3753 2017-12-21
새벽입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서 아침에 점점 하늘이 밝아질 걸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모레는 민사법률제도의 연수회에서 이야기해야 하니까 오늘과 내일은 그 준비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7648
재준 +1 file
운쳬 3756 2013-01-07
드디어 JYJ재준 솔로 앨범 CD가 발매 돼요. 정말 기대되죠. 배우 모습도 좋은데 역시 재준이 가수 모습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