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236
昨日:
11,089
すべて:
5,235,220
  • 오늘도 버스안에서
  • 閲覧数: 6336, 2018-05-24 07:50:35(2018-05-20)
  • 한국에온지 3년1개월이 지났어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밤세웠을 때도 몇번 있었는데 7월부터는 법률이 바꿔서 이런 스타일로 일하기는 어려워져요.
    고용 활성화를 위하여 초과 근무 제한이 엄하게 된대요.
    고용 활성화는 좋은 정책인 것 같지만, 앞으로 외국에서 주재원으로서 한국에서 일하기는 어려워질 까봐 걱정도 있네요.
    외국인 보다 내국인을 채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지기 마련이어서.
    언제까지 한국에서 일할지는  모르겠는데 1년인지 2년인지, 하루하루를 충실한 생활해야해요..
    어쨌든 오늘은 일년만에 토픽시험 볼날이에요.잠이들지않고 마지막문제까지 풀어야하네요( ^ω^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1 05:41

    어제 토픽시험을 봤군요. 수고했어요. 저도 올해 여름 다시 도전할 예정이에요.
  • 누마

    2018.05.24 07:25

    예전에도 보신적이 있어요?

    저는 1년만에 봤는데 시스템이 조금씩 변경되어 있었어요.구체적으로는

    ・수험번호에 따라 짝수번, 홀수번 2가지의 문제지가 있는 점

         ;   수험번호가 짝수의 사람은 짝수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쓰기시험중에 듣기시험 답안지가 회수되는 점

  • 선생님

    2018.05.22 22:30

    누마 씨, 오래간만이에요!!

    토픽시험을 보셨군요. 저는 그날 토픽감독관을 했어요.^^;;
  • 누마

    2018.05.24 07:50

    정말 오래간만이에요.잘 지내셨어요?

    감독관 하셨군요.선생님은 서울이에요?

    저는 아주대 에서 봤어요.듣기 시험중 녹음상태 때문인지 기기문제인지 3번정도 음성이

    DJ처럼 1초정도의 짧은 프레이즈가 몇번 반복된 투라불이 있었어요.

    일본어로 音飛び라고 하는데 이 상황은 한국어로 뭐라고 표현됩니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65 ひゃくまゆ 6424 2012-11-24
1664 회색 5590 2012-11-24
어제까지 여러모로 손에 집히지 않았지만 겨우 마음이 침착해 일이나 가사나 할 수 있게 됐다.[:にこっ:] 엄마가 집에 들아온 때 지긋지긋하지 않도록 할 거예요. 우리 엄마는 요리 솜씨가 좋으니까 아버지는 내가 만드는 요리는 만족하지 않은 것 같네요.[:あうっ:] [:てへっ:]하하하,,,그래도 잠시 참아 주세요~~!! 자~,내일부터 공부도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지![:グー:] 오늘은 질문방을 봐서 복습했다. 그러나 저런 이해로 괜찮을까요?[:汗:]
1663 준이짱 8410 2012-11-24
을/ㄹ 거예요.(~するつもりです)(~と思います) [:ダイヤ:]자기 전에 여러분은 뭣을 할 거예요? [:スペード:]저는 자기 전에 독서를 할 거예요. ex.이번 주말에는 산 단풍은 아름답게 볼 수가 있을 거예요. [:チューリップ:]파랗다(青い)[:右:]파래요(青いです) ex.가을 하늘은 파래요.
1662 매고리다 6050 2012-11-24
안녕하세요. 한국어 어려워요[:しくしく:] 입문 복습해요[:汗:] [:四葉:]오늘 복습 초급4과[:四葉:] 어디가 안 촣으세요? どこが悪いですか? 목이 아파요.     のどが痛いです。 못 마셔요.      飲めません。 배우지 못해요.    習えません。 골프를하지 못해요.  ゴルフをする事が出来ません。
1661 회색 4978 2012-11-24
우리 엄마가 입원 했어요.(아마 10일 동안 정도...)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바로 입원였다. 의사 선생님이 발견이 빨라서 좋았다고 했어요. 일단 병원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 없다면 너무 쓸쓸해요. 갑자기 입원 했기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안한 기분으로 있으니까 나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죠.(마음 속에서는 걱정해서 죽겠어요.) 사실은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걱정해서 뭐든지 도와 줘서 미더워요. 응석부리고만 있었던 아들도 이 기회에 성장할지도 몰라요.
1660 ダイオウ 7092 2012-11-24
오늘 내가 졸업했던 고등하교가 전국대희예선 결승전으로 이겨서 출장결정 했다! 기분이 좋으니까 한잔 해야 되네!
1659 매고리다 4302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 오늘 춥어요[:雪:] 복습 저는 조금 한글 읽을 수 있어요. 내일은 갈 수 없어요.
1658 회색 7383 2012-11-24
아직 완전이 아니지만 몸이 편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방심하지 말고 확실히 고쳐버리지! 인플루엔자가 아니지만 감기 걸리면 이렇게 힘드니까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1657 ルーミン 7061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新幹線:]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ラーメン:]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家:] 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love:]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花:]
1656 회색 5038 2012-11-24
요새 일기를 보면 마치 내 감기 실황중계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만... 눈물도 콧물도 줄줄 나와요. 모처럼 연휴가 가깝기 때문에 치료하고 싶어! 쉴수 못하니까 마스크를 쓰면서....(아이고~바뻐!바뻐!!) 본사라면 사무원이 많이 있으니까 쉴수 있지만 영업소는 사무원이 내가 혼자만니까 쉴 수는 없는 것이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