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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니까
  • 閲覧数: 7438, 2018-05-22 22:32:01(2018-05-21)
  •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5.22 22:32

    맞아요. 너무 똑같으면 재미없잖아요.

    가끔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55 회색 6538 2012-11-24
요즘 조금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던가?[:てへっ:] 언제나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으로 보고 있서,알은 것이 있어요. 예를 들어,먼저 갈 친구에게 "같이 가~"라고 말해서 뒤쫓는다..[:ダッシュ:] 이 "같이 가~"는 자막으로서 "待って~"라고 되고 있었어요. 흐~므[:むむっ:]...그러네요.."기다려~"가 아니네요. 정말 가끔 알고 다시 보고 봐요. 이건 쓰는 때와 말하는 때의 차이일까요? 책을 읽고 단어를 외우는 것은 못해요. 역시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기억할 것이 나에게 맞고 있어요.[:オッケー:] 하지만,여러 가지 단어를 쓰고 일기를 쓸 것은 어려워요.[:いぬ:]ㅎ.ㅎ[:にくきゅう:]
7954 고미마요 5782 2012-11-24
아들 말인데요. 아들이 감기에 걸렸어요.[:しょぼん:] 요즘 너무 추워서 내가 항생 목욕한 후에는 머리를 말리고 옷을 많이 입으라고 그랬는데,절대 내 말대로 하지 않았거든요. 아들은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평소 옷을 많이 껴입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은 내가 아들위해서 말하는 걸 이해해주면 좋을 텐데요.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는 게 이해할 수 있는데 내 맘도 이해해줘..[:しょぼん:]
7953 유철 7029 2012-11-24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없었어요... 낮은 나의 방 청소를 했어요.깨끗이 되었는지??? 아,,,슈주 캘린더를 구입할까[:あうっ:][:汗:] 헤매고 있어요. 또 슈주 상품 사므로,엄마는 허락해 줄래? 아마,사지 않겠지^^
7952 회색 7982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7951 고미마요 9788 2012-11-24
요즘 처음으로 받은 메일중에서 아주머니 라는 말이 있었어요. 메일을 보낸 사람이 나를 아주머니 라고 불렀거든요. 그 말은 나한테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がーん:] 난 그 사람보다 나이가 8살 많은데 아주머니 라는 말은 심하지 않아요? 내가 틀리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언니 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맞아요. 친구들은 모두 나를 언니 라고 부르고 나도 나이가 많은 친구를 언니 라고 불러요. 자기가 자기를 아주머니 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나를 직접적으로 아주머니 라고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는데요. 아주머니 라는 말을 듣기 싫어. 듣고 싶지 않아..[:しょぼん:] 그 사람은 내 나이를 착각했나? 그러면 되는데..[:にこっ:]
7950 회색 7776 2012-11-24
매번 스킵 비트를 보고 어?라고 생각할 말을 1회로 7~8개 메모해요. 오늘은 "편해,편해~"[:右:]楽ちん、楽ちん~ "바보같은 짓 하지 마!"[:右:]バカにしないで! "애초에"[:右:]だいたい、ともかく "헤에?"[:右:]へ?...등등... 얘기의 내용도 항상 웃을 수 있고,아주 조금 공부에 되었어요.^ㅅ^ 바람의 나라가 업 될 때까지 점심 시간은 이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어요. 너무 웃어서,괜찮아?라고 물어져요...^ㅇ^/
7949 밤밤 4040 2012-11-24
오늘은 공사가 있어서 편소보다 꽤 빠른 출근이다. 업자의 준비가 끝났으므로 잠시만 제 시간... 어제는 두통이 하고 별로 잘 못 잤다. 편두통 아니라 "여기!" 그렇다고 아픔이였다. 마음이 약하니까 나쁜 것을 생각하다. 눈이 오른쪽에 이동하는 것만으로 두통이 했다. 몸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데... 이 주말에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온다.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다. 오늘 두통은 없을 것 같아서 자,오늘도 하루 힘내다!!
7948 유철 6171 2012-11-24
아아아 어떻게야 해[:ぽっ:] 너무 상냥해요... 정말 좋아하게 되어 버려요[:love:] 어머!!!ㅋㅋㅋ[:ぽわわ:]
7947
감기 +2
선생님 8113 2012-11-24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다. 목이 너무 아프다. 코도 막혔다. 빨리 나아야 할 텐데... 한국.jp에도 신경을 못 쓰고 큰일이다. 댓글도 달아야 하고 숙제 검사도 해야 하는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しくしく:]
7946 회색 10683 2012-11-24
이거먹어요 씨,한글 검정 4급 합격 축하드려요!! 공부 시작해서 1년으로...?!대단하네요~~[!!:ぎょ:]!! 나는 몇년도...[:はうー:](이 사이트로 5개월...[:ぽっ:]) 처음은 한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더 술술라고 읽을 수 있게 되고 싶어지고, 그 위해서는 발음이 중요하다고 알게 되어... 아무래도 발음에 약하고...[:汗:] 겨우 띄어쓰기가 알게 되었다는데,읽을 때는 붙여 읽거나 발음이 변화하기 때문에 어려워요...[:きゅー:][:汗:] 시험 받은 사람은 대단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