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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니까
  • 閲覧数: 7390, 2018-05-22 22:32:01(2018-05-21)
  •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5.22 22:32

    맞아요. 너무 똑같으면 재미없잖아요.

    가끔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44 けいしん 4656 2012-11-24
매일 바쁩어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일을해요. 토요일에 영어를 공부하고 일요잉에 한국어를공부해요. 피료했어요.매우충실해요.
6943 회색 4656 2015-11-17
좋은 아이디어를 들었어요. 독서 통장....은행 통장처럼 도서관을 이용해서 읽은 책을 기록하는 것. 좋은 시스템이죠! 변리하고 재미있지 않아요? 어느 때 어떤 책을 좋아해서 읽는지 그 걸 보면 다 알아요. 제가 어린 때도 그런 통장이 있으면 더 책을 읽었을텐데요. 스스로 읽은 책의 기록이 다 실린 독서 통장. 책과 함께 온 인생이 이 통장 한 권이 되는다니 너무너무 멋지다~!!(안 그래요?) 오늘은 단어 "유야 무야". 이 건 일본어와 비슷해요. 일본어라면 "うやむや". 결론이 유야 무야하게 되어 버렸다.
6942 회색 4657 2012-11-24
친구 집에 있는 개가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いぬ:] 몸이 상태가 안좋다고 울어서 전화해 줬어요.[:しくしく:] 그 친구가 얼마나 사랑스럽게 키우는지 제가 잘 알아요.[:love:] 그 얘(개)가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온 것도 제가 잘 알아요.[:いぬ:][:ハート:] [:しょぼん:]이런 때는 가까이에 살고 없는 걸 섭섭하게 생각해요. 친구랑 그 얘의 옆에 있고 싶어.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보통보다 사랑스러워서 껴안 버려요.[:にくきゅう:]
6941 회색 4658 2017-12-13
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6940 회색 4662 2017-06-30
게다가 금요일!! 주말에 Zpagetti를 해보고 생각중이에요. 재미있는 수예를 찾으면 해 보고 싶어서 거래요. 지금은 7월은 예정이 많이 있기나 있는데 참을 수가 없었어요. 수예가게 가서 꼭 해 볼게요.^^ 어제는 드디어 여름이 왔다고 하는 만큼 좋은 날씨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또 비가 온다. 아~~~, 무더워서 비옷을 입고 싶지 않아요!
6939 회색 4663 2016-03-15
3월이 되고 여기 저기 꽃이 피어서 상책이 즐겁다. 근데 가족끼리 얘기가 동하지 않은 걸 있어서 좀 힘들어요. 왜 매일 웃으면서 살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병은 저금씩 진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적어도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제발.... 내 행동이 다 마음이 안좋다고 말씀하셔서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가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도 있어요. 안 좋은 내용이고 미안합니다...
6938
배탈 +2
선생님 4666 2012-11-24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6937 カムサ 4667 2012-11-24
벌써 2월이네요 もう、2月ですね。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있네요.. 一週間が早く過ぎていきます。 아무것도 안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너무 아까운 거예요. 何もしなく時間を無駄にすること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 그래,맞아요. そう、その通り 좀 더 시간을 지켜서 한국어공부를 해야지[:汗:] もう少し時間を守って韓国語勉強をしなくちゃ!! 마음대로 하니까 안되나요?[:ぎょーん:] 勝手に(したいときだけ)するから、だめなのでしょうか?
6936 가주나리 4667 2016-05-21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6935 회색 4668 2012-11-24
분발하여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없니? 입학식이 시작될 때까지 공부할 습관을 몸에 붙이려고 억지로 책상 앞에 앉게 시켜요. 게임기를 빼앗고.[:汗:] 약속대로 2시간은 공부했어요. 공부만 하면 무슨 말도 안했을 텐데. 새로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교과서를 보고 기운 빠졌다~[:きゅー:]라고 해요.(어렵다고 생각했나 봐.) 정말로 학생 생활을 충실하게 보내면 좋겠는데.
6934 가주나리 4670 2019-01-29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아요. 서둘지 말고 하나 하나의 것을 확실히 하고 싶어요.
6933 野菊 4671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6932 よんちゃん 4673 2012-11-24
はじめての講座開始! 何もかもわからず… 手探りでこのサイト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いつか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いな!
6931 rato 4673 2012-11-24
오늘은 어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여기는 산이니까 오전 하고 오후는 날씨가 다른 날이 많아요[:太陽:][:雨:]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학교 안에 있으면 하루종일 일본어만 쓰니까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아・・・[:汗:] 생활도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어를 필요할 때가 별로 없어요~ 올해는 더 밖에 나가서 말하는 기회를 늘리겠어!
6930
운쳬 4674 2012-11-24
오늘 오전에 장보러 가고 오후에는 건강 진단을 받았어요 바쁜 날이었어요 하루 종일 아주 춥다[:がーん:] 산에서는 첫눈이 내렸대요[:雪:] 이제 가을이 끝났어요?
6929 회색 4674 2012-11-24
또 시작했어요.[:にこっ:][:チョキ:] 소품을 만들어 보려고 작은 모티프의 스트랩에 도전이에요. [:ぽわわ:]이미지가 많이 나타나서 만들고 싶어 죽겠어요. [:にひひ:]시간이나 갖고 싶어 안 피곤한 몸이나 눈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6928
영화 +2
붕어 467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봤어요[:音符:] 지난주 개봉했다,'가면 라이다'이에요. 아주 재미있었어요[:love:] 텔레비전 시리즈인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내일 보고 싶어요.
6927
아이고 4677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서 한국말로 써이수있도록 노력하겠소요
6926
なーよー 4678 2012-11-24
한국어 공부~내일도 화이팅[:オッケー:] 잘 자요[:Zzz:][:Zzz:]
6925 키요라 4678 2012-11-24
今日から韓国語の勉強をまたしようと思います。 韓国語ほんとわすれた。[:パンダ:][: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