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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니까
  • 閲覧数: 7385, 2018-05-22 22:32:01(2018-05-21)
  •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5.22 22:32

    맞아요. 너무 똑같으면 재미없잖아요.

    가끔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24 회색 7117 2012-11-24
오늘은 일이 한가하니까,이런 시간에 기입을...[:にひひ:] 지금 보고 있는"바람의 나라"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점심 먹으면서"아~" "우와~"라고 말해버리다... 두근두근해요.[:ぽわわ:] 업 되었던 직후는 자막은 없지만,계속 보고 있고 대게 알아요. 자막이 붙는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요. 여진이가 죽었어요.[:しくしく:](울었어요.)[:しくしく:] 좋은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죽었어요.[:はうー:]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네요.[:ハート:]ㅎ.ㅎ[:love:]
7923 회색 6531 2012-11-24
요즘 조금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던가?[:てへっ:] 언제나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으로 보고 있서,알은 것이 있어요. 예를 들어,먼저 갈 친구에게 "같이 가~"라고 말해서 뒤쫓는다..[:ダッシュ:] 이 "같이 가~"는 자막으로서 "待って~"라고 되고 있었어요. 흐~므[:むむっ:]...그러네요.."기다려~"가 아니네요. 정말 가끔 알고 다시 보고 봐요. 이건 쓰는 때와 말하는 때의 차이일까요? 책을 읽고 단어를 외우는 것은 못해요. 역시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기억할 것이 나에게 맞고 있어요.[:オッケー:] 하지만,여러 가지 단어를 쓰고 일기를 쓸 것은 어려워요.[:いぬ:]ㅎ.ㅎ[:にくきゅう:]
7922 고미마요 5777 2012-11-24
아들 말인데요. 아들이 감기에 걸렸어요.[:しょぼん:] 요즘 너무 추워서 내가 항생 목욕한 후에는 머리를 말리고 옷을 많이 입으라고 그랬는데,절대 내 말대로 하지 않았거든요. 아들은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평소 옷을 많이 껴입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은 내가 아들위해서 말하는 걸 이해해주면 좋을 텐데요.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는 게 이해할 수 있는데 내 맘도 이해해줘..[:しょぼん:]
7921 angyon 5179 2012-11-24
오늘 2009년을 집에서 맞이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매일 신년이 오면 되는데^^;근데 점심부터 같이 살고 있는 친구랑 일본 하라주쿠에 있는 메이지 신궁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귀중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이년도 잘 목표를 세우고 여러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화이팅!!!
7920 회색 7003 2012-11-24
오늘은 가족 부적을 사러 갔어요.[:太陽:]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ハート:] 그리고 주문하고 있던 CD를 사 왔어요.[:音符:] 한국 가요 아니라 동요CD를 너무 너무 찾아서,겨우 찾아냈던 한국과 일본의 동요CD예요.[:オッケー:] [:音符:]들어 봐 정말 기뻤어요.이 것이 갖고 싶었어요! 사실은 건강 부적을 산 생각이었는데 순산의 부적이었으므로 교환하러 가고 왔어요. 올해 첫 실패예요...[:あうっ:] 그래도 나쁘게 생각 안 해,혹시 가까이에 새로운 생명이....? 그래, 무슨 일도 좋을 방향으로 생각하고,마음 넉넉하게 보내고 싶다!ㅎ.ㅎ;
7919 유철 6442 2012-11-24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うし:]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작년보다 많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내일까지 빨리 과제를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화이팅!!!유철(^ㅇ^)
7918 회색 11712 2012-11-24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텔레비전 앞에서 하코네 EKIDEN을 보고 있었어요. 강아지 산책만 바깥 나갔어요.[:にくきゅう:] 정말 아~무것도 안 할 하루였어요. 자,내일까지 휴일니까,미용실에 가서 준비해야 돼요.*ㅎ.ㅎ*
7917
+1
小姐 8602 2012-11-24
7916 회색 9183 2012-11-24
또 새로운 책을 사고 말았어요. 그래,또..예요.[:しくしく:] 두말할 것 없이 한국어 공부 위해서 책이에요. 서점에 가면 어느 책도 좋을 것 같게 보여 끝이 없어요. 벌써 차례차례로 책을 사는 것은 그만두고,올해는 열심히 공부할게요![:パンチ:]ㅎ.ㅎ 왜냐하면,책에 의지해 조사하고만 있어, 자신의 머리로 생각 안 하기 때문에...
7915 taewoo 776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ㅎ 그리고 좀 늦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ㅎㅎ 늘 건강하고요 항상 즐겁게 하루하루를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갑자기 딴 얘기해서 미안한데요) 맨날맨날 논문 쓰느라 죽겠어요...ㅠ 와~....아주 그냥..... 올해 3월달에 졸업해야 되는데 지금 논문 작성중.... 지금까지 놀기만했던 제가 바보였나 봐요... 이제 와서 후회되다니.....ㅠ 마감도 막 다가오고 있구....10일도 안 남았어요...ㅠ 정말 사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데 이 초조감을 풀리고 싶어서 일기라도 써볼까 해서 그냥 적은 겁니다...ㅎ 일단은 마감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어요...포기하면 끝!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ヽ(´▽`)/~